유료웹소설 > Epub > 현대판타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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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끝이 너무 미약함. 엄청 기대하게끔 청사진을 그려놓고 막 이루려는 순간에 끝냄.. ㅡㅡ 아니 이럴거면 언급을 말던지.. 최소 세권짜리 에피소드 계획 얘기해주고 갑자기 뚝 자르면서 여기까지입니다~^^ … ????? 용두도마뱀꼬리^^
찬성: 2 | 반대: 1
이름도 모르는 나라에서 온 동양인놈이 아무나 붙잡고 이래라 저래라 왕놀이하는데 그걸 양놈들이 듣고 있는 판타지중의 판타지.. 쥔공놈 오지라퍼 오지고 지림
찬성: 1 | 반대: 0
그냥 볼만해요
찬성: 2 | 반대: 2
솔직히 교토안가는게 박지승 경력 훔치는거 같은데 지금 2부인 팀에 가서 1부로 올린다 같은 팀 안가면 경력안훔치는건가? j리그 2부팀을 1부승격시킨다가 포인트지 교토라는 팀이 포인트가 아닐텐데?? 대놓고 그걸 빼앗는건데, 차라리 당당하게 경력훔친다는 마인드가 백번 천번 나을듯
찬성: 0 | 반대: 0
역사의 관성이 먼데? 경기마다 관성관성거리노.
그냥 쥔공이 먼치킨..혼자 선수이면서 감독 코치역할까지 다하고 돈도 마니마니..대부분 장르소설이 초반 탄탄한 기준으로 스토리 적용시키다가 후반에 갈수록 이도저도 아닌 기준적용으로 읽기 싫어지는데 요것도 그런 경향..뭐 개인의견임..돈많고 시간여유 많은 독자들은 읽어봐도 됨. 돈도 알딸딸하면 일단 다른거..
미성년자 아들이 술한 잔 달라는 것도 달란다고 주는 아버지도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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