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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에...? 음...어...에? 헤에? 뭔가 엄마랑 언니가 준공을 싫어하거나 그런 생각을 한다는 복선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특히 언니는 그렇다 쳐도 엄마가 그러는 건...그것도 같이 살았을 정도인데...아니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데 현실에 저런 사람이 있다는 걸 아니까 지적할 수가 없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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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 낳은 자식과 아기부터 키운 자식은 다른법이라 그렇죠.
혼외자식이나 남의 자식경우 친자식하고 구별하지만 형이나 언니자식은 오래키우면 자식과 차별을 못두게 되요 남이 아니라서 경제적으로 조금어려워도 남의자식이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그런대결혼해서 배우자가 생기면 멀어지는대 키운사람은 안그러네요
그리고 옛날에는 형제자매가 잘못되면 거의 친척이 길렀어요 한달에 한번고기국먹기힘든 옜날에는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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