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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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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는 부분은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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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나올때기 조금 더 소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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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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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으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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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회 편만큼은 꼭 다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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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에피소드까지는 다 읽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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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아니라 개인의 느낌에 의지하니까 시청자 입장에서는 더 조작 의심이 들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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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전이 먼가 좀더 사실적이기는 한거 같습니다
전에꺼는 보면서 무섭다고 느껴졌는대 이번꺼는 먼가 어색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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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보긴 할게요. 점점 줄어드는 추천수가 안탁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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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리메를위해 연중하셨던때보다 선작수가 더 줄어드는데 과연 나중에 새로운 독자분이 유입하실지, 계속떨어지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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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전엔 눈에 보이는거 같이 사실적이라 무섭고 소름돋는게 먼저였다면 리메후는 머리로 보라고 하니 응주작이 먼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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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전은 내가 실제 방송보는 시청자라 생각하면서 상상되는 장비들 동작 같은거 보면서 같이 지렸는데.. 이제는 주작방송이라고 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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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도 믿게 힘드네 인간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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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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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리메 했는지 90화 넘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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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메전이 더 몰입이 잘되네요ㅜㅜ 이 글 때문에 유툽이랑 방송에 고스트헌팅 사용하는거 찾아보고 했을정도로 재밌었는데
실제로 윤시원 이란 유튜브 보니 작가님이 말씀하시던 장비와 비슷한컨셉이라 더 재밌게 보고있었어요 다시 장비로 가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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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보려다가 리메전 못 본게 좀 되는데 다시 볼 기회 있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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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전보다 나아진건
옛날 사고의 영향으로
뭔가 특별해?!졌다는걸
미리 알아서 주인공의 발암행동에
근거가 생겼다는거?
그거하나는 좋은것같아요.
근데...그것말고는 다른분들 말처럼
아직까지는 지난버젼이 나은듯 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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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차차 잘 진행될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소름거리는거나 무서움이 덜한건 이미 내용을 알기때문에 어쩔수없다고 생각하고 읽어보면 충분히 재미있어요. 근데 확실히 지금이야 저런걸로 사람이 적어서 믿을수있지만 사람이 늘면 그 댓글도 주작이라고 미리 짠거아니냐고 하는 말이 생겨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후반에 사람이 늘어나는 시기에 장비를 추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음 물론 영기가 없는 쪽에다가 설치해야 주작소리를 덜듣겠지만요. 영기있는곳에다가 설치하고 전원틀자마자 울면 또주작이라고할테니 멀리 떨어져있을때 자동으로 울리는게 덜주작..에고내가 뭔소린지


저는 오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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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구버전으로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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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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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가 더 몰입에 되었어요. 장비 사용이 좀더 긴박했는데 ㅠㅠ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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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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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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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 핵풍선 받을려고 홀린척? ㅇㅈㄹ 할지도 ㅋㅋㅋ 근데 전 리메전이나 리메후나
재미있네요 폐교회 사연 내용은 안잊구 있어서 대충 알지만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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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소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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