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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사막여우님 겨울에 추우시면 저한테 오세요. 따뜻한 온돌이 준비되어 있어요.
밑에 불이 있고 불 위에 따뜻하고 반질반질한 검은 쇠로 된 둥근 온돌이 있어요.
가끔 물을 붓기도 하지요. ㅎㅎㅎ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ㅋㅋㅋ 저도 크리스마스 빵구났어요.
그래서 주위에 왕따들을 다불러모아서 놀려구 새로 계획을 짰습니다.
근디 나이 연령대가 넘 다양해서 골치아픔다.
풍란님도 힘내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거의 반년만에 들러봅니다. 복귀했으니 레전드 서재에도 당연히 방문을~ㅎㅎ
연재분부터 빨리 따라잡아야겠습니다. 읽을거리가 쌓여 있어서 행복♡
신작은... 벌써부터 주인공 구르는거 보니... 어메이징하네요~ㅎㅎ

음~~~좋다.

점 점 어두워지는군요.
. . .
빨리 동지가 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날이 길어지죠.

저 남자입니다.

다시 발도장 꾹.

쾅~

방명록에 발도장 콕! 찍고 갑니다. ^^

살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재 방문하고 갑니다.

도토리묵 배달 왔어요. 좀 드세요~

요즘 핫하신 나도풍란님!

오홋. 여기 작품이 많네요...ㅎㅎ

그져~지나간 나그네일뿐!
상상력이 매우 뛰어나신 것 같아~~요. 부러움과 질투심에...냄새나는 발도장으로 응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