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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적이 항우인줄 알았다고 해도 일반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여포나 항우나 둘다 대단하니 둘이 싸우면 오래걸릴거라고 생각해서 긴시간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는게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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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이거 주인공 그럼 1월 1회차부터 도박한거임?
찬성: 2 | 반대: 0
음...뭐라해야할까? 총체적난국?
항적이 항우인거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상대가 여포고 같은 증국인에 인물에 항씨에 내용 보면 우추 할수 있지 않나? 대다수는 아니라도 고를 사람 많을 텐데
왜 혼자 존댓말 함? 전독시 독자 따라 함? 존댓말이 아니라 말투가 너무 비슷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적이 왜 항우인걸 몰라ㅋㅋㅋㅋㅋㅋㅋ
설정 무리수가 한두개가 아니라서 할말이 없네요..ㅋㅋ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항적이 본명인데 본명이 항우라니.. 그래 쥔공이 무지한걸로 치자..
음... 좀 설정이 너무아쉽다..
이럲게 독자들이 난리치는데 피드백좀 합시다~~ 우리 돈 100원이라도 먹을려면 노력이란걸 보여줘야죠~~ 세상에서 젤 힘든게 문피아에서 100원 먹기입니다.
와 씹뜨억.... 항적이 항우인거 모르는 사람 태반입니다. 여포 모르는 사람은 여자조차 없을 정도구요. 본인들 기준으로 상식을 재단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란게 신기하네.
여포도 이름은 봉선인데 ... 맞나?...
그러니까 항적 대 여봉선으로 써야되지않나
왜 화신을 정하지 않은지에 대한 이유가 부족합니다. 도박장 폐인이 뭘 믿고..? 이해가 안되네요
항우 본명이 항적임...
성 항 이름 적 자 우 인데 본명 항적 맞음. 우 가 조자룡의 자룡같은 자 고. 여포는 성 여 이름 포 자 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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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