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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름다우신 록시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 지내시죠? 제가 있는 곳은 비가 내려요.
그 덕에 오늘 아침 기온은 많이 낮아졌죠.
목이 간질간질... 목감기가 오려는지.. 그렇습니다.
록시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맛난 거 챙겨드세요.
곧 추석인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완결하셨군요... 수고 많으셨어요.
전, 첫 소설이기도 하고,,,,
지금.. 솔직히 완결이 목표입니다.
100화까지... 될까... 모르겠어요^^

날이 흐리니 커피생각나서 들렀어요.
저 커피 한 잔 주세요^^
뜨아로^^
마시고 가도 되죠?

저도 오셨다 간 흔적 보고 따라왔어요.
반갑습니다.
오늘 비가 조금 내렸는데, 저는 그냥 세차도 했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왔다가셨더라구요. 저도 바로 뒤따라 들어왔습니다.
오늘 수도권에는 비소식이 있어요.
올해, 비가 자주 오네요.
그래도, 좋은 하루,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또 왔어요^^
전 얼마 있음 2부가 끝나는데, 비축분 쌓이면서
록시님의 글들을 조금씩 읽어볼까 합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오신 흔적을 따라 들어왔습니다.
그것이 실례라면... 죄송하구요^_^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