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찍쟁이 님의 서재입니다.

잿빛룡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찍쟁이
작품등록일 :
2016.01.10 21:43
최근연재일 :
2016.01.29 08:05
연재수 :
29 회
조회수 :
12,839
추천수 :
257
글자수 :
109,885

Comment ' 5

  •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6.01.19 23:00
    No. 1

    작중 불가사리가 바다에 사는 불가사리인가요? 아니면 쇠를 먹고 불을 뱉는 짐승인가요? 아니면 작가의 상상에서 탄생된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찍쟁이
    작성일
    16.01.19 23:12
    No. 2

    쇠를 먹고 불을 뱉는 불가사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저만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본 종족입니다. 이영도 작가님이 눈마새에서 우리나라 요괴 두억시니를 독특하게 재창조한 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봤습니다. 혹시 독자 입장에서 의미가 헷갈려서 몰입에 방해가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6.01.23 10:27
    No. 3

    불가사리 전체 형태를 모르겠네요. 인간형 촉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찍쟁이
    작성일
    16.01.23 11:17
    No. 4

    이 편에 나오는 피샨이란 불가사리는 인간형 촉수라고 보시면 되구요. 나중에 많은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불가사리에 대해 더 자세하게 나오는 부분에서는 개개인이 특이한 방식으로 진화해서 저마다 능력이 있는 종족 정도로 보시면 이해가 편할 거 같습니다. 그냥 개성있는 괴물 정도로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6.01.24 09:20
    No. 5

    침공이 아닌 침범이라.... 불가사리는 도둑이었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