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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불가사리가 바다에 사는 불가사리인가요? 아니면 쇠를 먹고 불을 뱉는 짐승인가요? 아니면 작가의 상상에서 탄생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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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 먹고 불을 뱉는 불가사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저만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본 종족입니다. 이영도 작가님이 눈마새에서 우리나라 요괴 두억시니를 독특하게 재창조한 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봤습니다. 혹시 독자 입장에서 의미가 헷갈려서 몰입에 방해가 될까요?
불가사리 전체 형태를 모르겠네요. 인간형 촉수?
이 편에 나오는 피샨이란 불가사리는 인간형 촉수라고 보시면 되구요. 나중에 많은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불가사리에 대해 더 자세하게 나오는 부분에서는 개개인이 특이한 방식으로 진화해서 저마다 능력이 있는 종족 정도로 보시면 이해가 편할 거 같습니다. 그냥 개성있는 괴물 정도로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ㅎㅎ
침공이 아닌 침범이라.... 불가사리는 도둑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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