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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게 급하긴 하지만 치명상을 두번이나 당하고 바로 쳐들어가는건 성급한데요. 앞에서는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는 사람으로 묘사하셔서.. 하도 급해서 정신이 없다고 하면 납득할만 하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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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에게 그만큼 영원의 돌은 소중해서 무리수를 뒀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본인도 훔친 거지만) 하지만 작가의 필력 부족으로 이해가 안되는 점 사과합니다. 흑흑
명치는 중요한 급소중 하나입니다. 가만 어깨에 여자의 명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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