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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그릴라 님의 서재입니다.

백작가와 맞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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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그릴라
작품등록일 :
2018.12.09 16:08
최근연재일 :
2019.06.20 13:55
연재수 :
7 회
조회수 :
949,400
추천수 :
19,957
글자수 :
34,697

Comment ' 23

  • 작성자
    Lv.92 흐후루
    작성일
    19.06.16 12:27
    No. 1

    간만의 첫추. 첫댓.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문그릴라
    작성일
    19.06.16 12:34
    No. 2

    감사하고 감사한데, 또 감사하네요.

    댓글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가고라
    작성일
    19.06.16 13:29
    No. 3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문그릴라
    작성일
    19.06.16 22:48
    No. 4

    댓글에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우수엄마
    작성일
    19.06.16 14:00
    No. 5

    주인공이 슬슬 낚시대를 내리는군요..하여간 이글처럼 예측이 어려운글이 문피아에 별로 없긴 없는데...그래서 독자가 적은건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문그릴라
    작성일
    19.06.16 22:51
    No. 6

    초반 글이 좀 읽기 힘들고, 중반부터는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고, 후반부터는 기다리기 힘들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

    전부 어려운 것으로 통일.

    댓글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dermis
    작성일
    19.06.16 14:10
    No. 7

    제국과의 결판까지 쓰실듯한데.. 그때가 되면 공작가? 후작가? 백작가? 왕가? 황족?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문그릴라
    작성일
    19.06.16 22:52
    No. 8

    전제도 틀렸고, 결론도 다릅니다.

    전혀 다르죠. ㅎㅎ.

    다 쓰지 못하는 복잡함이 있네요.

    댓글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따스한봄날
    작성일
    19.06.16 21:57
    No. 9

    3국 동맹이 깨지면 제국은 무혈입성할 것 같은데요..3국이 내부적으로 불안 불안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문그릴라
    작성일
    19.06.16 22:55
    No. 10

    3국 동맹은 제국 동부라인 국가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물론 다른 의미도 후에 생기지만, 보여주는 나라 이외에도 다른 나라도 있으니, 3국에 한정되면 이야기가 평면이 됩니다.

    그럼 좁아지고요.

    댓글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행운남자
    작성일
    19.06.16 23:02
    No. 11

    잘보고 갑니다 그림자
    활용이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문그릴라
    작성일
    19.06.17 12:19
    No. 12

    댓글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배준일
    작성일
    19.06.17 14:56
    No. 13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문그릴라
    작성일
    19.06.17 22:22
    No. 14

    댓글에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몬캔디
    작성일
    19.06.17 18:58
    No. 15

    역시나 레이첼은 맘에 안드네요.
    사건의 전개에 필요한 캐릭터일지는 모르겠지만, 받아 먹기만 하지 주는것도 없으면서 왜이리 뻔뻔한 건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문그릴라
    작성일
    19.06.17 22:12
    No. 16

    여기까지 읽느라 고생하셨네요.

    주인공과 조연들의 관계는 모두 거래나 계약으로 진행됩니다.

    할아버지조차 항상 주고받죠. 내부의 야스틴도 일종의 계약관계입니다.

    조금 다르지만, 레이첼은 정치적 동반자쯤으로 보시면 됩니다. 때론 배신을 생각하기로 하고, 가다가 틀어지고 싸우기도 하고, 서로 욕을 하다가 나중에 돌아보면 비슷한 길을 걸어온 동지쯤으로요. 상하관계도 아니고, 거래관계도 아닌.

    정치적 기반을 다지는 과정을 모두 주인공의 역량으로만 처리하다 보니, 다 똑같은 작품들만 나옵니다. 같은 기반에서 시작하니 결과가 모두 같은 꼴.
    인간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은데요. 그걸 이해시키기 위해 초반에 레이첼에게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설명하니 더 복잡해지네요. 모든 조연이 마음에 들 수는 없겠죠. 이해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몬캔디
    작성일
    19.06.17 19:01
    No. 17

    그 귀하다는 영지까지 받았는데 걸핏하면 손내미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문그릴라
    작성일
    19.06.17 22:13
    No. 18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똑같은 말을 했지만, 따라올 필요 없습니다.

    나중에 들러서 한꺼번에 보면 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몬캔디
    작성일
    19.06.17 19:05
    No. 19

    헉 벌써 다 읽었네 ㅠㅠ 작가님 다음편좀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문그릴라
    작성일
    19.06.17 22:13
    No. 20

    연재 주기 지키려고 사력을 다하는 중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몬캔디
    작성일
    19.06.18 00:05
    No. 21

    글 쓰기도 힘든일인데 독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더 대단하네요.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다만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기에 100% 만족하지 못해서 푸념도 하는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문그릴라
    작성일
    19.06.19 12:39
    No. 22

    푸념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20.05.24 19:00
    No. 2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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