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넓은 곳으로 진출해야 하니, 여러 가지 준비가·······.
진도가 나가지 않아 답답하다는 분도 계시고, 반면에 윤곽선만 보여드려도 많은 것을 보시는 분도 계시네요.
각자 다른 독서 취향이겠죠.
어떤 상상도 하지 않으면 아무 재미도 없습니다. 상상하면 하는 만큼 재밌고 숫자가 늘어날수록 더 재밌고, 깊이 세세하게 그릴수록 더욱 재밌는 것이 소설인데·······.
에데요님은 너무 많이 그리셨나 봅니다. 조금 지우세요. ㅎㅎ 농담입니다.
실력이 미천해서 모든 분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댓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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