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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페이지 상수말고 고수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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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어요ㅎ 응원합니다 작가님 신의한수때부터 팬입니닷
기원 우습게.알면 안됩니다 유투브 찾아보시면 프로도 지고 그럽니다
평소 Ai 하고 많이 두었으면, 그 시대 프로기사들은 Ai 나올때까지 가지고 놀텐데 노트북이 따로 필요 있겠습니까? Ai 포석 파해법은 Ai 가 있어야 알 수 있을테니... 물론 행마도 차원이 다를거고
ㄹㅇ 프로가 괜히 기원에 들락거리는거 아님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무슨80에 저리벌벌떨지 저게 아빠맞음?
찬성: 1 | 반대: 5
잘보고갑니다
저 시대 80이 지금 80이랑 다른거 아닌가? 애초에 초딩이 80달라는데 흔쾌히 주는게 더 이상하지
찬성: 5 | 반대: 0
머리속에 AI가 있으면 완전 핵인데... ㅋㅋ
머릿속에 ai가 아니라 그냥 주인공이 연습할수있어서 좋음 머릿속에 ai면 그건 그냥 치팅이라 거부감 느껴졌을것임 안그래도 요즘 바둑계 ai. 치팅 어쩌고 하는데
02년에 80이면 벌벌 떨만 한데
2002년 최저임금은 2100원으로 80이먼 벌벌떨 수준이 아님. 그나마 당시 시대적으로 20대중후반에 결혼해서 애를 낳는경우가 많기에 작중 아버지의나이는 30대 중후반,많아보아야 40대초반이라 회사직급으로 과장~부장급이라 봐야죠. 당시 그 직급대 평균 월급이 얼마나 받았는지 모르지만 300정도 받지않았을까 싶은데 그렇다면 80이면... 절대 작은돈은 아니죠.
엄마는
걍 인공지능이 뇌 속에 심어지는 셋팅으로 가시지 노트북은 ㅠㅠ
찬성: 3 | 반대: 0
바둑소설 독자라면 룰에 대해서는 훤 하다고 보심이... 일일이 설명 안해도 잘 압니다. ^^
바둑모르는채로 바둑소설 몇개읽어봤는데 용어설명봐도 이해안됩니다ㅋㅋ 바둑소설은 그냥 분위기로 읽어서 재밌으면 읽고 노잼이면 안읽는펀
평범한 재능에 망했던 기사가 ai연습 가능하다고 성공할 수 있다면, 그 전엔 그만큼 노력을 안한거겠죠. 아니면 짧고 굵게 먹튀만 하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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