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량작가 필부지용입니다.
20년이 넘도록 다른 작가님들 작품만 읽다가 저도 '소박하지만 내 글을 쓰고싶다'는, 말 그대로 평범한 사람의 용기로 쓰기 시작한 글인데(그 전에 몇 번 쓰다가 망한건 비밀ㅋㅋ) 추천글에 후원금까지 받으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써서 독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가55님 추천글! 최초 추천글! 감사합니다! 의욕과 자신감이 뿜뿜합니다! 분량은 늘려보도록 노력할께요...ㅠㅠ 후원금도 매번 감사드립니다!
zxc18018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펠릭수야님보다 먼저 주셨는데 제가 진짜 몰랐어요 ㅠㅠ 알림도 삭제되서 이제야 알았네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펠릭수야님 후원금이라니... 제가 처음 받아봐서 받은것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스타퍼님 부족한 글에 후원금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골드카우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文pia우주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제 글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소루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후원금이 아깝지 않은 글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곰선생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lcen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뭔가 가치를 인정해주시는 것 같아서 행복해요!
동전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정신이 너무 없어서 감사 인사가 늦엇어요 ㅠㅠ
상상만해라님 감사합니다. 요즘 힘들었어영 ㅠㅠ 감사감사 ㅠㅠ
songnam님 감사합니다. 요즘 멘탈이 깨지기 직전이었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ㅠㅠ
40075km님, 추천글로 부족한 제 글을 완벽하게(?) 포장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을 너무 잘쓰셔서 소설보다 재밌어요!
미권스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1234321님, 슬슬 과부하 걸려가던 작가의 멘탈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온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조의금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편곤 작가님 추천글 정말 감사합니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이렇게까지 제 글을 높게 봐주셔서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신작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므므므므님, 후원금 감사드립니다! 이번 추석 잘 보내셨기를 기원해봅니다.
g922_bansmare, 추천글과 후원금 감사합니다. 완결까지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물론 댓글 써주시고, 좋아요도 눌러 주시고, 선작도 해주시고, 부족한 글을 재밌게 읽어주시는 다른 수 많은 독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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