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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가요
ㅎㅎ 귀엽당 설기
아무리 귀여워도 맹수(호랑이,늑대, 삵, 써벌캣등등) 허가없이 키우는 사람에겐 나라에서 큰돈 뺏어가던지 좁은곳으로 주거 이전 시키고 콩밥으로 식이요법 시켜줍니다 일단 허가부터 득 합시다 다만 개인에겐 웬만해선 허가가 나지 않는다는건 명심해야 합니다
찬성: 1 | 반대: 4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할아버지 동네면 텃세가 있을수가 없지
잘보고갑니다
수성은 울어도 별로 상관없음 건조가 오래 걸리므로 빈 로라로 문대주면 됨 말랐다면 쇠헤라로 살짝 긁어주고 붓질만 해도 충분
애 맛난 것 좀 먹여주지 맛난 거 막여줄까해서 따라왔더니 꼴랑 라면 한 개 끓여주고 배고파서 사냥했더니 그것도 훼방놓네 ㅋㅋㅋ
찬성: 1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
왜 늑대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저쪽이 이세계라고 생각하면서...
도시락 배달입니다~
찬성: 2 | 반대: 0
늑대라고 판단은 했지만 개처럼 생각하면서 개사료를 준건가..... 몇편 안지났는데도 벌써 어이없는 설정들이..... 아니 그냥 주인공이 ㅂㅅ인가
찬성: 2 | 반대: 2
건물 외벽은 수성이죠
잼 있어요. 하울링통신.
할배고향이면 손주 좀 알거같
늑대사료가 따로 있다는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찬성: 3 | 반대: 1
수고하셨습니다.
힐링물치곤 너무 억지스러운 전개와 상황에 맞지않는 주인공의 행동이 거슬려서 글에 집중이 안되네요 조금더 자연스러웠으면 좋을듯 싶습니다
찬성: 5 | 반대: 1
우리 개는 안물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요
문 밖으로 나간 살쾡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설마 사람 사는 세상으로 나갔을까요? 이후 멘트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그럼 살쾡이는 왜 등장 시킨건지.... 주인공이 아무 문제 인식 없이 넘어가버렸는데.. 나중에 사건화되려나?? 주인공의 초보적인 행동은 이해가 되지만, 스토리가 중간에 막히는 건 좀 아니네요, 스토리의 자연스런 흐름이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1
상황상 아래 거대한 살쾡이는 이계에서 넘어온것 같은데.. 아닌가요? 동네 뒷산 살쾡인가요?
잘 봤습니다.
어렸을때 잠깐살았던 동네인데도 텃세 후덜덜하다던데? 무슨 기금인가하는거 마을에 안냈더니 집주변이 쓰레기장됐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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