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ㅈ같은 연예계 꼴보기싫게 또 나왔네
찬성: 29 | 반대: 13
1/21 잘 못 했어> 잘못했어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ㅋㅋㅋ 이렇다고 귀농이 모든 사람에게 힐링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사람에게는 동아줄이엇네요. 매사 요리할때마다 칼날에 서야했다니...ㅜㅠ 불쌍해요. 먹는건 행복인데요. 만드는 사람도행복하기를... 잘읽엇습니다.
찬성: 1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잘보고요
잘 봤어요
강현이..몸도 마음도..치유받고 힐링하는 만큼 또 다른 사람들에게 요리로 행복과 위로를 주네요
찬성: 6 | 반대: 4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잘보고가요
아이돌 파트는 패스 이상하게 이 소설에서는 꼴보기 싫으네요
찬성: 23 | 반대: 4
사람에 치여서 내려온 시골에 자기들 내키는대로 따라온 걸그룹이 갑자기 순수한 여자아이들로 묘사되고 미각을 잃었다는 주인공의 요리가 더 맘에 든다는 묘사는 너무 억지힐링이네..
찬성: 31 | 반대: 5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와 진짜 개별로다.
찬성: 12 | 반대: 5
여기까지네 뭔 산으로 가서 광산을 캐고 있냐...
찬성: 6 | 반대: 1
암걸리는 느낌이었어
찬성: 9 | 반대: 3
엄밀히 말해 아이돌이 아니라 형캐릭터가 눈새죠 허락해주는데 거기에 한마디 더 보태서 굳이 눈치먹는 상황보여주는거 보면요
찬성: 3 | 반대: 0
건필하시어요.
아이들을 빼꼼 -> 아이들이 빼꼼
건필요
하차요
잘 보고 있어요.
여유려운 생활이 .
후원하기
금의행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