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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붉고 김치와> 붉은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완전 독초 수준.....!!! 감상 잘하고 갑니다.
찬성: 4 | 반대: 0
아이고야... 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니 겁나 웃기네ㅋㅋ
찬성: 6 | 반대: 0
다른 세계나 보네 오타인듯요!
찬성: 0 | 반대: 0
밥이랑 같이 먹어야 덜 매웠을텐데! (추릅...
찬성: 2 | 반대: 0
?? : 히히 난 고통을 주는 물질인 캡사이신을 잔뜩 몸에 가지고있지! 난 먹을수는 없을것이다!! .. 한국인:(빵끗)
찬성: 5 | 반대: 0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김치 물에 씻어먹엇던 기억이...에구궁 불쌍하네요. 어렸을때 김치국은 콩나물국에 빠진 김치였는데 거이 하얀했던 기억이... 후추라 페퍼론치까지 목욕한 김치찜 맵게 신고식 치럿네요.
찬성: 10 | 반대: 0
김치...맵지....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ㅎㅎ
둘이 친해지길 바래~
잘 봤어요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이족이라고해서 귀쟁이 생각했는데... 고양이라니..
설기 늑대(?) 아니었나요? 개과는 발톱을 못 숨길 거에요. 고양이과가 발톱을 숨길수 있죠.
엄청 맵겠네. ㄷㄷ 난 못먹을거 같음 김치찌개에 페페론치노에다 고춧가루까지 들어간건 근래들어 맵게 나오는 요리법이라 많이 매울거 같네
찬성: 1 | 반대: 1
뭐지 이 귀여운 생물들은?!
읽으면서 행복합니다
건필하시어요.
건필요
잘 봤어요.
흐 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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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