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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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
찬성: 3 | 반대: 0
원추리는 안 먹어봤는데 궁금하네요
술이 땡기면 맛있는 것~
찬성: 2 | 반대: 0
할머니가 간을 보면...!!!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작가님
잘 봤어요
잘보고갑니다
운동한다는 핑계로 새벽에 고개너머 저수지 가서 낚시하고 돌아오면서 혀빼물고 오는 사람이라 쬐끔 공감이 갔음. ㅎㅎ
적당히 살었음 가는거도 좋은건디...
찬성: 0 | 반대: 5
잘 보고 갑니다. ~
요리장면보니 뜬금없이 책벌레의하극상에 나오는 전통요리 생각나네 야채류는 물에 넣어 푹 익힌 다음에 물을 버리고 만드는 재료맛이 다 빠진 요리
찬성: 0 | 반대: 0
후반에 나오던 생선요리에서 생선이 흐믈해질때까지 익힌 후에 육수 버리고 요리(그 세상에서는 음식 조리에 사용한 물은 더럽다는 인식과 그 물도 같이 먹으면 임신하지 못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미국 전통 음식이 햄버거 콜라 이런거 말고 뭐 있나? 대부분 양식 이라고 하는 종류는 유럽쪽이고
찬성: 1 | 반대: 1
건필하시어요.
잼 있어요.
원추리도 먹는군요. 어릴 때 들어 본 거 같긴 합니다.
건필요
잘 보고 있어요.
바자락 -> 바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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