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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생각나네요..와인마시고 뿅가는 묘사. .
찬성: 4 | 반대: 1
22% 검지와 집게손가락 사이가 --> 엄지와 집게손가락 검지나 집게손가락이나 같은 손가락이잖아요
찬성: 8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연참이 고프구나
잘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음악하고 미술 예술에 담쌓고 사는 제가 읽어도 재미있네요
찬성: 2 | 반대: 4
가족사진이라는 노래가 주인공이랑 잘 맞을거같아요.
찬성: 1 | 반대: 0
누가 자꾸 반대 누르는데?
찬성: 1 | 반대: 6
머라카는지 모르긋소 이게 글임 일기임? 공감좀합시다 작까양반
찬성: 8 | 반대: 3
박 작가가 '단순에' 뛰어내리더니 → '단숨에'
찬성: 2 | 반대: 0
꿀잼 달달 잘보고갑니다.. 제스타일이네요 ㅎㅈㅎ
찬성: 1 | 반대: 3
아 난 하차
찬성: 7 | 반대: 0
연참!!!!!ㅜㅡㅜ
건필요
작가님 힘내세요. 응원하는 독자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qlwuswptl 그래서 재밌는거실겁니다
근데 영광이는 수만일동안 저손으로 연주했으니 안찟어지게 마스터하던가 걍 고통을 무시하던가 일거같네요. 여기선 후자인가..
잘 보고 있어요.
뭘읽은건지...
미친 필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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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