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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왜 저렇게 비판하는 사람 삭제안해요??? 전작 제 댓글은 다 삭세했으면서?? 댓글 늦게 달면 아직 안본사람들이 있으니 이때다 싶어 바로바로 삭제하고 내가 계속 의문을 갖다가 1화에 댓글달았다가 없어진거 확신하고 계속해서 댓글달았는데 아예 권한을 취소시키고 말이죠. 옆동네에서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들어보니 댓글삭제 '통보'는 했더라고요??? 아니 다른곳도 최소한 통보해준다던데 여긴 독자들 개무시하고 권한취소시키는게 브라키오 작가특징입니까? 지금 여러사람들이 비판하는거에 부들부들거리면서 삭제하고 권한취소하고 싶어서 미치겠지요? 비난도아닌 비판인데 아주 저런사람들 저 처럼 개무시하고 삭제하고는 싶은데 상황 더 커질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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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선 그때의 일로 여러가지 얻었습니다. 작가의 역량, 작가의 본심을 알았고 그렇기에 돈도 굳었네요. 마음에 상처도 얻었지만.
아.... 결말 되게 허무하네
오랜시간 함께했던 카시오페이아, 발키리, 마녀 융, 주인공의 엄마 등등 아무 언급도 안해주고 끝나는것도 맘에 안들고
마지막부분에 주인공이 성녀한테 같이 가자고하는데 전 그럴수없어요 라며 안가는것도 맘에 안들고
마지막에 그동안 함께했던 사람들을 버리고 환생을 택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갑자기 죽을위기에 쳐하자 신으로 변하는것도 마음에 안드네요
마지막에 성녀가 왜 안따라왔는지도 이해가 안가고요
오랜시간 같이했던 이야기였는데
진짜 정말 허무하네요... 하...
추신. 작가님을 공격하려고 쓴 글은 아니니 작가님이 상처받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그냥.. 허무해서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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