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 라는 뜻이 저 상황에 정말 잘 어울리나요? 개인적으로 제 생각에는 전혀 틀린 사용인 것 같은데요. 위 댓글처럼 방귀뀐 놈이 성낸다를 쓰시던가, 차라리 이번에는 사자성어 가르쳐 준다면서 인과응보, 적반하장 같은걸 쓰는게 올바른 것 같은데요.
회귀전에 왜 니케가 안떳는지 알겠네.. 아티스트가 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매니저 탓이었네..
매니저라는 사람이 저딴식으로 순한맛도 아니고 매운맛도 아닌 어중간한 인간이니까 담당 아티스트가 당하는거지.. 들이박을땐 상대방이 죽기직전까지 박던가 저딴식으로 어중간하게 넘어가니 자꾸 건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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