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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네임이 나와서 반가웠는데 다음편에 퇴장하겠네요ㅎ;
찬성: 7 | 반대: 0
작가님 사랑합니다. 내돈을 가져가요. 하루에 100편씩 쓰세요.
찬성: 0 | 반대: 0
와! 진짜 무섭다! 주인공 말이 맞았네! 레인저들이라니!!
ㅋㅋㅋ그냥 잔심부름 하러가는거 같네 ㄷㄷㄷ
휘유...ㅋㅋㅋㅋㅋ 중세시대에 작은 마을에 노인이 소일거리 하며 살아 남아있다? 촌장님이거나 실세임... 가끔 흑막이기도 하지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글쎄 모험가가 이정도 정보도 없울까
그리핀 나오는 숲에 그리핀 없는 이유가 있었네요ㄷㄷ
오 ㅋㅋ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진 못해도 빚을 질 필요는 없죠. 법보다 폭력이 가까운 시대에는 계급을 떠나서 원한사는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잘 아는 주인공 이네요
표지도 미쳤고 내용도 미쳤네요. 작가님 소설은 뭔가 특별한 게 있어요. 근데 네이버 시리즈에는 언제쯤 연재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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