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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판타지 모험물 별로 안좋아하는데.. 도동파님 글은 역시 좋네요
벌써 부인이 ㅋㅋ
찬성: 2 | 반대: 0
재밌습니다
미친순애;;;
찬성: 6 | 반대: 0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응 알았어요 여보 ㅋㅋㅋㅋ
찬성: 18 | 반대: 0
이것이가 낭만이다 이말이야
찬성: 1 | 반대: 0
주사 또는 단사. 크롬(cr), 크로뮴이라고 하는데, 폐에 극히 않좋을 뿐 미치지는 않음.
소꿉놀이가 신혼생활이 될랑가 중세면 가능할지도..
데이지 저평가종목 저점매수 지리네 ㄷㄷㄷㄷㄷㄷㄷ
찬성: 21 | 반대: 0
10살멧에서 10살신부까지..
주사가 아마 수은이라서 이용자들은 수은중독사 가능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별 내용 아닌데도 문장력이 미쳤다.
와우 큰 공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대박입니다.
꼬맹이 여보ㅋㅋㅋㅋㅋㅋㅋ
찬성: 9 | 반대: 0
응 알았어요 여보 ㅋㅋㅋ
여자애가 정말로 부부라고 생각할까 무섭다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2
건필하세요^0^
잘 보고 갑니다
열살에 유부남이라니 ㅋㅋㅋ
찬성: 5 | 반대: 0
바람둥이의 발라드
잔인하면서도 현실적이고 서정적이내요 유럽의 전통 판타지 스타일
소름끼치긴 해
데이지 저점매수각 날카로운거보소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1
데이지.. 너 이제 신발 거꾸로 신으면 큰일난다... ㅋㅋㅋㅋ
그렇지 10살짜리가 아무렇지 않게 칼을 휘두르는 걸 본다면 마냥 영웅 보듯이 할 순 없지 ㅋㅋ
잔잔하게 흐르며 강렬했다가 부드러워지기까지 하는 서정적인 소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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