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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rlwn12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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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야생의 드루이드 학교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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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rlwn1..
작품등록일 :
2022.05.25 05:17
최근연재일 :
2022.07.08 22:20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2,721
추천수 :
230
글자수 :
292,758

작성
22.06.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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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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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글자
14쪽

수행평가(2)

DUMMY

쾅!


우걱!


“오! 쟤는 벌써 식인 식물을 쓰네?”


시간이 흘러 7번째 순서로 라이언의 조인 3조의 차례였고 자동적으로 휴이의 8조는 마지막 순서였다.


라이언의 조는 모두 인간 남성으로 이루어진 조였다.


황자인 라이언과 평범한 귀족가의 학생 둘, 조금 특이한 것이 1반의 유일한 사제인 애먼드와 늘 먹을 것을 달고 살아서 먹보라고 불리는 듀이였다.


라이언의 조는 갑옷 병사의 진로를 방해하는 역할, 공격하는 역할을 나뉘어서 하고 있었고 특히 수업 시간에 정식으로 배우지도 않은 뿌리 트랩과 식인 식물을 쓰는 등의 전략적으로 움직였다.


“그런데 식인 식물은 써도 되는 건가?”


한 학생의 혼잣말을 의문을 제기했다.


“상관없다. 마법이나 주술적으로 탄생한 것도 아니고 식인 식물을 그대로 키워 사용했을 뿐이니.”


“아...”


그러는 와중에도 라이언의 3조는 유일하게 5단계에 들어섰다.


“와...저건 진짜 무리다.”


5단계가 시작하자 5m크기의 갑옷 병사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주위에서 중형급 병사들이 마구 쏟아지기 시작했다.


“...제일 큰 것은 포기하고 최대한 작은 것을 쳐 내는 것으로 하지.”


“예.”


“알았어.”


라이언의 지시에 3조는 마지막 불꽃이라도 태우듯 전략적이었던 지금까지 와 다른 모습으로 뿌리 채찍을 마구 휘둘렀다.


그리고.


쿵.


5m짜리가 중간 쯤 왔을 때 라이프 점수가 소진되었다.


“...3조 웨이브 5단계 4분 13초입니다.”


조교도 살짝 감탄하듯 했다.


“3조는 흠잡을 곳이 없었다. 조원 모두 제 역할을 했고 노력한 티가 나더군. 조별 점수는 A+이고 아마 개별 점수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와아!”


로웰이 드물게 극찬했고.


“저 뚱뚱한 얘는 식인 식물을 잘 다루는 것 같은데? 나중에 식물원 알바 권유해봐야겠다.”


“저 사제도 제법 잘 다루더군.”


“황자는 어때?”


“음...잘하기는 하지만 아마 다른 쪽에 더 재능이 있을 것 같은데?”


식물 교수들도 나름의 분석을 했다.


“마지막으로...나와라.”


한 조만 남았기에 따로 추첨을 할 필요가 없었다.


8조의 5명이 일어섰다.


수업마다 뛰어난 성적을 보이는 남학생과 한 왕국의 공주. 그리고 보기 드문 종족이 세 명.


‘새삼스럽지만 시선을 끄네...’


‘저 휴이라는 얘 말고는 다들 하자가 있지 않나?’


‘다행히 순위는 밀리지 않을 것 같네...’


누구는 호기심을 누구는 경계심을 갖고 8조를 쳐다보았다.


“허허! 다들 특이한 기척을 풍기는 군.”


‘할 일도 없나...’


로웰은 시험 도중에 점점 늘어나는 식물 교수들을 보며 속으로 짜증을 냈다.


각자 대화를 나누는 사이 8조가 대기선에 섰다.


“시작해라.”


“네!”


***


쾅!


지금까지의 모든 조처럼 휴이의 8조도 3단계까지 무난하게 도달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대단한데?”


평가 시작 시 스텔라가 거대한 나무 뿌리를 꺼내더니 다른 조 원의 도움 없이 혼자서 3단계까지 도달했던 것이다.


“와...공주님이 저렇게 뛰어났나?”


“언제 저렇게...”


학생들의 눈에는 스텔라 혼자 무쌍을 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실상은 달랐다.


‘통제를 넘겼군.’


사실 뿌리를 꺼낸 것은 스텔라 였지만 통제권을 가져와 조정하고 있는 것은 휴이였고 잠시 지켜보던 로웰도 눈치를 챘다.


‘아무리 저항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벌써 다른 사람의 통제를 가져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텐데...’


로웰은 휴이가 볼수록 탐나는 인재라고 생각했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오! 저 남학생 대단한데? 대신 통제하고 있어!”


“이야! 그러게?”


“......”


로웰은 트리아를 살짝 노려보았다.


“왜?”


“...아니다.”


“뭐...휴이 학생은 통제나 조정은 뛰어나지만 선천적으로 식물의 힘을 키우는 것은 약한 편이지. 종합적으로 식물 조정에 맞는 학생은 아니다.”


“?”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트리아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담당 교수가 잘 알 것이라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웨이브 4단계.


7조를 제외한 모든 조가 실패했을 만큼 본격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가는 단계였다.


본격적으로 거대 병사들이 나타나고 무엇보다.


“나왔다.”


4단계부터는 달리는 병사들도 나왔던 것이다. 처음부터 달리는 것도 아니고 걷다가 갑자기 달리니 타이밍 잡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타마르!”


“예.”


지금까지 가만히 있던 타마르가 움직였다.


『나무 생장.』


타마르는 그저 나무 자체를 키웠을 뿐이었지만.


“오오...!”


웨이브가 진행되는 지역 곳곳에 커다란 나무들이 생겨나 병사들의 진로를 방해했다.


- 타마르 넌 식물을 움직이는 건 서툴러도 우리 반에서 가장 단단하게 키울 수 있잖아? 그걸 이용하면 갑옷 병사들의 진로를 제한할 수 있고 나도 한정된 곳만 노릴 수 있으니까 편해지는 거지.


타마르는 휴이의 말에 따라 나무를 조정하는 것을 포기한 대신 더 굵고 튼튼하게 키울 수 있도록 연습했다.


“못 뚫는다!”


길을 막는 전략은 다른 조도 했지만 나무의 두께가 얇아 거대 병사들이 그대로 뚫고 가는 일이 빈번했는데 타마르의 나무는 뚫지 못해 결국 거대 병사들은 길을 돌아갔고 그 과정에서 서로 부딪쳐 진로를 방해하고 있었다.


“캬캬!”


사이러스 역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끈끈이 밥.』


흔히 개구리 밥이라 불리는 식물처럼 생기 것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저게 뭐지?”


“끈끈이 밥이라 불리는 식물이다.”


로웰이 학생들의 의문을 풀어주었다.


“보다시피 개구리 밥처럼 생겼지만...함정이지. 저기에 올라서는 개구리들은 끈끈한 표면에 붙잡혀 말라 죽는 것이지.”


“으...”


“사이러스! 타이밍 잘 잡아야 해!”


“알겠다. 캬!”


사이러스가 쓰는 끈끈이 밥의 점성은 그리 뛰어나지 않았다.


대신 갑옷 병사가 한쪽 발을 내딛는 타이밍에 설치하였고.


쿵! 쿵!


다른 발을 내딛은 갑옷 병사들이 균형을 잃고 쓰러지면 그 위에 휴이가 조정하는 거대 뿌리가 내리 꽂았다.


- 사이러스 끈끈이 밥을 잘 이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저번에 보니까 갑옷 병사의 균형감각이 그리 좋지는 않더라고. 5m급은 무리라도...2m급까지는 가능할 것 같아.


‘좋아! 잘되고 있어.’


휴이는 자신의 작전이 먹혀 들어가자 주먹을 불끈 쥐며 남은 점수를 보았다.


77 / 100


각자의 역할이나 쓰러뜨린 병사의 수도 영향을 주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저 점수가 다 소진했을 때 도달한 라운드와 시간이었다.


“어? 특이 패턴이다.”


드디어 8조에도 특이한 패턴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무작위로 오던 작은 병사들이 일자로 넓게 벌려서 다가오기 시작했다.


“음...안 좋군. 공격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 슬슬 밀리고 있어.”


“게다가 저렇게 일자로 접근하면 위에서 내려 찍는 형태로 공격하는 저 학생들한테는 불리하지.”


나무 현자들이 분석을 시전했다.


“그런데 저 정도면...누가 조정하는 거 아냐?”


트리아가 눈을 가늘게 뜨며 말했지만.


“그럴리가.”


로웰이 단호하게 부정했다.


“그런데 쟤는 아무것도 안 하는 건가?”


학생들이 시작부터 가만히 서서 아무것도 안 하는 누코코를 보며 말했다.


“아니.”


“?”


어느새 학생들 근처에 온 트리아 교수가 학생들의 말을 부정했다.


“저 요정족 아이는 처음부터 가만히 있었던 적이 없어.”


“그런가요?”


“그래 잘 봐.”


교수의 말에 학생들이 다시 전장에 집중했다.


‘조금만 더...’


작은 병사 무리가 중간 지점을 넘을 때쯤.


“누코코!”


“응!”


『갈고리 꽃.』


누코코가 손을 번쩍 들어 올리자 웨이브 전장은 순식간에 흰 꽃밭으로 변했다.


“저건...”


“갈고리 꽃이야.”


흰 꽃들이 꽃봉오리를 오므리면서 부들부들 떨었다.


팡! 팡!


그러다 작게 터지는 소리를 내면서 흰 무언가를 뿌려 댔다.


“갈고리 꽃은 동물이 근처에 다가오면 폭탄 터지듯 씨앗을 뿌려 동물의 신체에 붙인다.”


로웰의 말대로 병사들의 몸이 순식간에 흰 씨앗으로 덮였다.


“얍!”


누코코가 귀여운 기합성을 내자 씨앗들이 금세 자라나기 시작한다.


"오오..."


식물의 줄기가 순식간에 자라면서 병사의 빈틈에 파고 들고 찌그러뜨린다.


“아니! 저러면...”


그 모습을 본 골렘 제작가인 빅트와 그의 제자들이 절규한다.


“또 야근이구나...”


로웰은 옆에서 들리는 조교들의 짠한 목소리는 무시했다.


“이야...저런 방법이 있었구나...”


“그런데 솔직히 알고도 못 할 듯.”


줄 지어서 다가오던 작은 병사들이 순식간에 전멸하고 큰 병사들도 휴이가 마무리 지었다.


61 / 100


“5단계만 남았군.”


“저 인간 남학생 휴이라고 했나? 컨트롤이 예사롭지 않군.”


“별로...그 외에는 볼 것 없다.”


로웰이 혹평하자 트리아가 로웰의 속셈을 간파했다.


‘설마...지금 연막 치는 거?’


‘쯧, 눈치챘군.’


게슴츠레 눈을 뜬 트리아를 본 로웰이 혀를 찼다.


웨이브 5단계.


7조에 이은 두 번째 5단계 진입이었다.


“......”


“...뭐하는 거지?”


“포기한 건가?”


8조는 5단계에 들어서자 모두 땅에 앉았다. 정확히 스텔라는 명상을 하고 있었고 나머지는 퍼진 듯이 앉아 있었다.


학생들의 눈에는 8조가 시험을 포기한 것처럼 보였다.


‘하긴...이래저래 1학년이 쓰기에 힘든 식물을 썼으니...’


“!!”


로웰은 속으로 8조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곧 느껴지는 기운에 전율했다.


다른 교수들도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어이...저거 위험하지 않아?”


8조. 정확히 스텔라 에게서 느껴지는 힘에 교수들은 경악했다.


몇몇은 몸을 움직여 방어 결계를 펼쳤고 귀를 막는 사람도 있었다.


교수들이 부산해지자 학생들도 그제야 무언가가 일어난다는 것을 눈치챘다.


58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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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병사들이 하나 둘 선을 넘어와 8조의 점수가 깎여 나가고 있었지만 8조는 딱히 신경 쓰지 않고 스텔라만 바라보고 있었다.


스텔라는 평가 시작 때 뿌리 채찍을 소환하고 나서 그 이후 힘을 계속해서 비축했었다.


땅속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려는 나무를 최대한 억누른 채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5m급 병사가 중앙에 왔을 때 스텔라가 눈을 번쩍 뜨며 마법을 펼쳤다.


『급속생장.』


쾅!!!!


“꺄악!”


스텔라가 외치자 순간 화산 폭발이라도 난 듯 땅이 뒤집어져 버렸다. 폭발의 여파로 거대 병사는 공중으로 날아 올랐고 다른 병사들도 대부분 튕겨져 결계에 부딪쳤다.


“......”


“......”


“아야야...”


굉음에 놀라 고개를 숙인 학생들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하나 둘 일어섰다.


시험 장소는 기괴하게 자란 나무들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고 고철 덩어리들이 나뒹굴고 있었다. 아주 소수의 갑옷 병사만 천천히 전진하고 있었다.


8조 원들은 스텔라를 마지막으로 모두 뻗어 있어 남은 병사를 어쩌지 못할 것만 같았지만.


“그만. 8조 시험은 끝이다.”


로웰은 시험을 종료 시켰다.


“예?”


조교는 작은 병사가 몇 이 남아있었기에 의아한 듯 반문했다.


“8조의 남은 점수를 봐라.”


그 말에 사람들의 시선이 8조의 점수 판으로 향했다.


49 / 100


“아...”


“남은 병사는 20 남짓. 이 이상의 시험은 무의미하다.”


“그럼...”


“유일하게 모든 과정을 통과한 8 조는 모두 만점이다.”


“우와아아아아아!!!”


짝! 짝! 짝!


화려한 마무리에 모든 학생들이 환호성을 내질렀다.


***


2교시 기초 조련학.


“저기다!”


“잡아!”


휴이의 8조는 수행 평가 만점을 자축할 시간도 없이 뛰어다녀야 했다.


조련학의 야수 길들이기 역시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었기에 모두 바삐 움직였다.


8조는 누코코가 주말 동안 노이즈 버드를 길들였기에 사이러스를 위해 늪지대를 탐방했다.


그리고 금방 발견한 거대 늪지 도롱뇽을 만나 포획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쾅!


“끼에엑...”


타마르가 정권을 내지르자 날아간 도롱뇽은 나무에 부딪쳤고 부들부들 떨면서 일어났다.


“사이러스! 지금.”


“그래.”


사이러스가 거대 늪지 도롱뇽을 마주 보고 ‘지배’를 시도했다.


“끼이...”


눈싸움하기를 몇 분.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지켜보던 다른 네 명은 도롱뇽이 몸을 수그리자 긴장이 풀려 주저앉았다.


“와! 됐다.”


“휴...”


“캬캬! 다들 고맙다.”


“뭘~”


“그나저나 다들 흙투성이네!”


늪지에 온다고 정화 기능이 있는 교복을 입었지만 시간이 걸리기에 서로를 바라보며 한동안 웃었다.


“하하...”


툭!


“응?”


웃으면서 일어서던 휴이는 발에 부딪친 무언가를 발견했다.


“...뱀?”


“왜 그래?”


휴이가 뭔가를 유심히 보자 다른 조 원들이 다가왔다.


'독사 같은데...'


“아까 늪지 도롱뇽이 난리 칠 때 머리가 밟혔나 보군요.”


타마르의 말처럼 뱀은 머리가 곤죽이 되어 있었다.


‘굳이 도망을 안 가고?’


도망을 가기 전에 당할 것일 수도 있었지만 무언가 촉이 온 휴이는 주변을 뒤졌다.


“뭐 찾아?”


“잠깐만...아!”


그리고 휴이는 근처에서 무언가를 발견했다.


“...알?”


***


“하하! 좋은 놈을 길들였구나.”


발타는 말보다 약간 큰 거대 늪지 도롱뇽에 보며 말했다.


“독성이 있는 늪지대에 주로 서식하기 때문에 시력이나 후각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그만큼 촉각이 발달해 진동을 잘 느낀다. 다른 감각도 네가 보조를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고.”


“예.”


“다만 공용 목장에서는 키우기 힘드니...”


독이 있는 마물인 만큼 발타는 사이러스에게 여러가지 주의를 주었다.


“교수님.”


“응?”


“이걸 좀 봐주세요.”


휴이가 늪지에서 발견한 알을 발타에게 보여 주었다.


“......”


알을 한동안 쳐다본 발타가 눈을 감고 집중하기 시작했다.


흔치 않은 광경에 조교들도 모여 들었다.


“뭐지...?”


“알을 보시는데?”


“특별한 건가?”


“......”


그제야 학생들도 점점 호기심을 갖고 모여들 때쯤 발타가 눈을 떴다.


“이건...바실리스크다.”


그 말에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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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작은 거인의 숲(1) 22.06.18 46 4 16쪽
24 각자의 시간. 22.06.17 45 4 15쪽
23 환수 소환식. 22.06.16 51 5 14쪽
22 죽음의 성자(2) 22.06.16 52 4 14쪽
21 죽음의 성자(1) 22.06.15 49 5 15쪽
» 수행평가(2) 22.06.14 47 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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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선택과목(2) +1 22.06.11 49 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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