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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rlwn12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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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야생의 드루이드 학교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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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rlwn1..
작품등록일 :
2022.05.25 05:17
최근연재일 :
2022.07.08 22:20
연재수 :
4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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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230
글자수 :
2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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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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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선택과목(2)

DUMMY

“우선 첫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환상 마법에 대한 것을 설명하겠다.”


제르거는 휴이에게 묻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수업 시간이 되었기에 궁금증을 미루었다.


“알다시피 외부에서...특히 제국의 마탑은 기존의 원소 계열과 비원소 계열 마탑의 대립이 심하다.”


제르거가 눈을 빛내자 몇몇 학생들이 고개를 푹 숙인다.


‘어? 쟤는?’


그러다 휴이는 같은 반인 디에라 앰므를 발견했다. 그녀도 휴이를 알아보았는지 어색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원소 계열 학파들이 다른 신규 학파들을 배척하는 것이지. 시간이 흘러 안 그래도 마법사들이 많아졌는데 경쟁자가 더욱 늘었으니 말이다.”


“......”


“그리고 우리 아페르 마탑을 포함에 최근 20년 사이 대두 된 마탑 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지.”


제르거가 칠판에 한 단어를 썼다.


외부 마법진.


“......”


“바로 마법사들의 전유물인 마법진을 외부에 설치해 활용하는 것이다.”


제르거의 말처럼 원래 마법사들은 마법진을 펼쳐 룬 문자를 이용해 마법을 사용했다. 마법진을 만들 수 있는 비전을 가진 것은 마법사들뿐이었지만 어느 순간 마석을 부순 가루나 마력이 깃든 재료로 반 영구적인 마법진을 물건에 새기는 방식이 퍼졌다.


“특히 귀족이나 잘나가는 모험가들은 거만하고 비싸기 만한 마법사를 고용할 바에야 잘 만든 아티팩트나 스크롤을 쓰는 것이 편리했지.”


“그리고 우리 환상 마법사들도 외부 마법진을 이용한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크게 성장했지.”


제르거가 휴이를 바라본다.


"너희들이 겪은 계단도 외부 마법진을 이용한 것이다."


“······”


강의실에 옅은 긴장감이 깃든다.


휴이는 제르거의 시선이 부담스러웠고 다른 학생들도 창문을 보고 자신들이 사실은 탑을 ‘올라왔다’는 사실에 놀라워했었다.


“결국 기존의 원소 계열 마탑들이 정할 수 있는 길은 두 가지였다.”


제르거가 또각 또각 학생들 사이를 걸으며 말을 한다.


“자신들도 외부 마법진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변화를 꿰차거나.”


교수의 발걸음이 멈춘다.


“거스르는 것을 짓밟거나.”


“......”


"그러나 제국의 원소 마탑들은 내 상상을 벗어났다. 바로 두 가지 모두를 실천한 것이지."


그 말에 강의실의 공기가 착 가라앉는다.


“내가 너무 어두운 이야기만 했군. 딱히 너희들을 차별할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라.”


제르거가 불편한 표정의 학생들을 보며 말했다.


“첫 시간이니 간단한 실습을 해 보겠다.”


***


조교들이 학생들에게 철판 같은 것을 나누어 준다. 철판 위에는 마법진이 새겨져 있었다.


“환상 마법은 크게 두 부류가 있다.”


제르거가 천천히 걷자 지나간 자리에 분신이 생긴다.


“누가 본체일까?”


학생들은 당연히 마지막에 서 있던 제르거를 가리켰다.


“틀렸다.”


그러나 다른 환영이 사라지면서 남은 것은 두 번째로 만들어진 분신이었다.


“나는 방금 환영을 만들면서 본체는 숨기는 두 가지 마법을 병행했다. 이처럼 외부에 환상을 만들어 상대를 속이는 것이 첫 번째.”


“그리고 방금 너희들이 겪은 계단처럼 상대방의 정신 세계에 직접 침투하는 것이 두 번째다.”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들뜨기 시작했다.


“그 외에도 많은 분류 법이 있지만 오늘은 환상 마법 계열 중 장막 계열을 실습 하겠다. 서로 마주 보고 앉아라.”


학생들은 움직였고 휴이와 라이언도 마주 앉았다.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이 먼저 철판의 마법진에 마력을 불러 넣어라.”


그 말에 마력을 불어넣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오! 뭐야?”


“하하! 너 지금 되게 못 생겼어!”


“뭐 임마?”


반대편에 앉은 학생들의 눈에는 마법진을 발동 시킨 학생들 모습이 다양하게 보였다.


마치 숟가락 같이 굴절이 있는 곳에 비쳤을 때처럼 몸이 좌우로 불어나거나 홀쭉하게 보였다.


“휴이... 난 어떤가?”


“...빨리 그만 두는 게 좋겠어.”


“......”


휴이는 처음으로 라이언이 못 생겨 보인다고 생각했다.


“그 마법의 이름은 ‘일리로드의 장막’ 이라 한다. 누가 계발했는지는 알겠지?”


마법 중에는 아주 범용적이거나 고유 마법인 경우가 아닌 특정 사람이 개발해 퍼뜨리면 그 사람의 이름을 따 짓는 경우가 있었다.


“마법을 발동 시키면 무형의 장막이 나타나고 그 뒤에 있는 자의 모습이 다르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주로 위치를 혼동 시켜 저격에 대비하거나 순간적으로 적에게 혼란을 줄 수 있지.”


조교들이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하고 있었고 제르거는 말을 하면서도 휴이에게 집중했다.


“저 학생이 신경 쓰이십니까?”


제르거의 직속 제자인 루드가 다가와 물었다.


“그래.”


루드가 휴이를 바라보자 막 마법진을 발동 시키고 있었다. 마주 앉은 학생의 시선이 옆으로 향하는 것으로 봐서는 마법이 제대로 작동한 것 같았다.


“재능은 있어 보이는 군요.”


“기초 마법 몇 개 잘한다고 재능을 알아볼 수는 없지.”


“계단에 걸린 마법을 알아 챈 것 때문에 그러십니까? 본인도 우연히 안 것 같았는데요?”


“그게 중요한 거지. 계단에 걸린 마법을...우연이라도 알아챈 거면 잠재력이 있다는 것이지.”


휴이를 바라보는 제르거가 눈을 빛냈다.


아페르 마탑주가 아프할에 합류를 결정할 당시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막상 들어오니 행복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연구비는커녕 마탑의 유지비도 힘들어 스승과 제자가 손잡고 일을 구하러 다닐 필요도 없었다.


아프할에서는 누구에게도 괄시 받지 않고 뛰어난 제자들이 알아서 찾아온다.


성과만 낸다면 도서관에 있는 고대 마법서도 연구할 수 있고 원하면 합동 연구도 자유롭다.


무엇보다 외부에서 침입자가 나타날 것을 경계하거나 성과를 도둑맞을 걱정도 없었다.


그렇게 모든 게 만족스러운 생활도 몇 년. 욕심이라는 것이 뭔지 생활과 연구가 안정이 되자 아페르 마탑은 탑을 대표할 인재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쟤는 환상 마탑을 이끌 인재다.”


“교수님 1학년은 접촉이...”


재능 있는 학생을 끌어들이기 위한 교수들의 암투(?)가 끊어지지 않고 자신의 진로를 정한 학생이면 모를까 그 과정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많아 그룬델이 1학년을 상대로 하는 모든 권유를 차단 시켰다.


“어. 그런데 바드로랑 친하다며?”


“아마 바드로 교수님이 멋대로 거리를 좁힌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든. 바드로가 오랜만에 기특한 짓을 하는 군.”


“......”


“수인들은 학장님도 반쯤 포기한 존재니까. 바드로를 통해서 흥미를 붙이도록 해야지.”


“네...”


루드는 찝찝했지만...곧 별 상관은 없다고 생각했다.


‘뛰어난 인재가 들어오면 좋은 거지 뭐...’


***


“아! 재밌었다.”


“그러게.”


수업이 끝난 후 휴이와 라이언은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저...저기!”


“?”


그러다 뒤에서 들리는 소심한 부름에 돌아보니 디에라 앰므가 서있었다.


“디에라 앰므?”


“네...넷!”


“편하게 해. 같은 반끼리.”


“응...그래.”


휴이가 웃으며 말하자 그녀는 안도한 표정으로 말했다.


“다행이다...사실 이 수업에서 아는 사람이 없었거든.”


“그래. 앞으로 같이 듣자. 너도 A그룹이지?”


환상마법 수업은 마법사로서 기초 능력에 따라 반을 나누었는데 휴이와 라이언 모두 A반이었다.


“응, 나도 A반이야.”


“잘됐네.”


“그런데 넌 바람 마탑 출신 아닌가? 병행 하려고?”


“응... 에버트 교수님과 상담하니까 나는 환상 마법과 궁합이 좋다고 해서...들어 보니까 괜찮은 것 같고.”


에버트를 언급하면서 귀가 붉어진 디에라였다.


‘혹시 교수님을...?’


‘에버트 교수님 수업에 가장 열성이긴 하던데...’


***


시간이 흘러 주말을 앞둔 금요일 오전 조련학 수업.


지금 학생들이 있는 곳은 사파리 존 이라 불리는 장소였다.


이 곳은 아프할 측에서 학생들의 사역마를 구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2학년부터는 개별로 접근이 가능하지만 1학년의 경우 다소 위험하기에 수업이나 교수의 허락을 얻어야만 접근이 가능했다.


“후...힘들었다.”


휴이는 어린 로크 한 마리를 데리고 오며 말했다.


“와...!”


어린 개체이지만 그래도 일반 독수리 보다는 컸고 늠름한 자태에 특히 남학생들이 부러움의 시선을 던진다.


식물학처럼 조련학에도 조별 수행 평가가 있었는데 2주 내에 사파리 존 에서 한 마리 이상의 사역마를 가지는 것으로 실제로는 개별 평가에 가까웠다.


“오! 짜식! 로크를 길들였구만.”


조련학 교수 아라타가 휴이의 머리를 헝클리며 말했다.


"하하..."


“나중에 로크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면 이 누나 한테...”


빡!


“악!”


“학생에게 누나는 무슨...”


발타와 아라타 남매가 싸우는 동안 휴이가 빠져나와 조 원들에게 향했다.


“그럼...아직 사역마가 없는 게 사이러스랑 누코코지?”


“응...”


“그래도 많이 아쉬웠어.”


“그렇습니다.”


스텔라는 마법적 능력이 있기로 유명한 외뿔 늑대 두 마리를 길들였고 (외뿔 늑대들이 먼저 다가왔다.) 타마르는 방어 능력이 탁월한 철갑 코뿔소를 길들였다.


두 사람의 말대로 사이러스와 누코코도 아쉽게 놓쳤었다.


“맞아. 다음 주까지 시간이 남았으니까 천천히 돌아보자.”


“응!”


“캬캬! 고맙다.”


“자! 다들 모여 봐라!!”


수업 시간이 30분 남을 때쯤 발타가 학생들을 모았다.


그리고 그의 옆에는 긴 생 머리가 어울리는 남성이 서 있었다.


“여기 이분은 소환 학파인 마트로 마탑의 교수님이다.”


“소환마탑!”


“1학기때는 신청이 안되던데...”


학생들이 전부 모이자 발타가 소개를 하면서 한 발 물러났고 소환학 교수가 동그란 안경을 슬쩍 올리며 나왔다.


“반갑습니다. 배드럴 퀼레 라고 합니다.”


“...퀼레?”


익숙한 교수의 성에 학생들이 놀라워한다.


“예. 자연학 교수 에버트 퀼레가 제 형님 되는 사람입니다.”


“오...”


“약간 닮은 것 같기도...”


학생들의 시선이 푸른 머리로 향한다.


“제가 에버트 교수의 동생인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소환학에 대해 설명과 공지사항을 전달하러 왔으니까요.”


“......”


그는 한치의 흩트림도 없는 자세로 서서 이야기했다.


“아시겠지만 소환학은 조련학과 관련이 깊습니다.”


첫 수업에서 발타가 말했던 조련학에서 다루는 범위 중 ‘환수’가 소환 마법으로 부리는 것이었다.


배드럴이 손을 펼쳐 마법진을 그려내자 그 속에서 하늘 범고래가 튀어나왔다.


“다들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저번 웨이브 던전 사태 때 한 교수님이 부린 환수죠.”


“네!”


“환수와 계약을 맺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마법진으로 불특정 환수를 불러내거나...”


교수의 표정이 살짝 굳었다.


“본인이 직접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거나.”


“...다른 차원?”


“그게 가능해요?”


한 학생이 손을 들며 물었다.


“당연합니다. 그러나 역시 쉽지 않죠. 다른 계에는 인간 이상의 지능을 가진 종족도 많고...매우 위험합니다.”


“그리고 보통의 환수는 계약을 하게 되면 그 대가가 마나인 경우가 많지만 지능을 가진 환수는 그 이상의 것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장점도 있습니다. 일단 지능을 가진 존재와 계약하면 전투 자체가 편해지고 무엇보다 그들인 가진 지식과 고유 마법을 얻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배드럴은 학생들의 기분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재주가 있었다.


“계속해서...원래는 환수와 계약하고 부리는 것이 소환학의 전부였습니다.”


“?”


배드럴이 구슬 같은 것을 두 개 꺼냈다.


“최근 10년 사이에 소환학에서 연구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시는 것은 지난 사건 때의 자이언트 히포의 마석입니다.”


그가 왼손에 들고 있던 마석을 쥐자 빛이 나기 시작했다.


“...뭐지?”


그러자 배드럴의 앞에 거대한 마법진이 형성되면서.


“...어?”


“자이언트 히포!”


지난 번 웨이브 던전 때 수많은 포격을 날린 자이언트 히포가 튀어나왔다.


“그런데...크기가 조금 작은데?”


“예, 제가 작게 만들었으니까요.”


“...?”


“만들어요?”


교수의 말에 학생들 사이에 작은 혼란이 왔다.


“물론 생명 창조 같은 건 아닙니다.”


그가 왼손의 마석을 보이며 말했다.


“생명체가 자연적으로 뿜는 마나에는 여러분의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물이나 상위 야수의 몸에 생기는 마석은 그 정보의 압축이죠. 제가 한 것은 이 마석의 담긴 정보를 토대로 마력으로 마물을 구현한 것입니다.”


“와...”


“엄밀히 말해 단점이 많은 방식입니다. 특정 마물을 구현하기 위해 그 마물에 대한 이해도는 필수이고 외부 마법진에 대한 이해도 필수입니다. 그 시간에 다른 강한 환수나 야수를 조련 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대신 이 방식은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배드럴이 오른손에 든 마석을 쥐었다.


“같은 자이언트 히포입니다만...”


“어?”


“이상하게 생겼어.”


두 번째로 소환한 자이언트 히포의 외견은 특이했다.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다리가 짧아진 대신 두께가 커져 지상에 단단히 서 있었고 주둥이가 유난히 길었다.


“마력으로 마물을 구현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마석에 마법진을 추가하여 특수한 형태로 마물을 구현한 것입니다.”


“이 자이언트 히포는...원거리 저격 형이라 볼 수 있겠군요.”


“......”


학생들은 두 번째 자이언트 히포를 멍하니 보고 있었다.


잠시 그 모습을 지켜본 배드럴이 입을 열었다.


“이렇게 소환학은 접근하기가 어려운 분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당장 접근해 볼 수 있는 것이 있죠.”


“불특정...소환?”


눈치 빠른 누가 그렇게 말했다.


“맞습니다. 다음 주 주말 여러분 모두 시간을 비워 두시기 바랍니다.”


“??”


“그 때 학교 차원에서 1학년 학생들의 첫 환수 소환식을 진행하겠습니다.”


교수의 말에 학생들의 입이 쩍 벌어졌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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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드루이드 학교에 입학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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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반 대항 서바이벌(2) 22.07.08 28 2 12쪽
44 반 대항 서바이벌(1) 22.07.07 27 2 11쪽
43 준비(2) 22.07.06 29 2 13쪽
42 준비(1) +1 22.07.05 35 3 11쪽
41 대장군. 22.07.04 33 2 11쪽
40 혼령의 밤(3) 22.07.01 32 3 13쪽
39 혼령의 밤(2) +1 22.06.30 35 4 15쪽
38 혼령의 밤(1) +1 22.06.29 35 3 12쪽
37 수행평가. 22.06.28 35 4 13쪽
36 잭 오 랜턴. 22.06.27 38 4 14쪽
35 리타타 아일랜드(5) +2 22.06.24 37 3 14쪽
34 리타타 아일랜드(4) 22.06.23 37 3 13쪽
33 리타타 아일랜드(3) 22.06.22 37 4 16쪽
32 리타타 아일랜드(2) 22.06.21 44 3 17쪽
31 리타타 아일랜드(1) 22.06.20 46 4 15쪽
30 무술대회. 22.06.19 44 4 12쪽
29 경매. 22.06.19 48 4 13쪽
28 마무리. 22.06.19 50 4 15쪽
27 작은 거인의 숲(3) +1 22.06.19 50 5 16쪽
26 작은 거인의 숲(2) 22.06.18 47 5 15쪽
25 작은 거인의 숲(1) 22.06.18 46 4 16쪽
24 각자의 시간. 22.06.17 46 4 15쪽
23 환수 소환식. 22.06.16 52 5 14쪽
22 죽음의 성자(2) 22.06.16 52 4 14쪽
21 죽음의 성자(1) 22.06.15 50 5 15쪽
20 수행평가(2) 22.06.14 47 4 14쪽
19 수행평가(1) +1 22.06.13 45 4 15쪽
» 선택과목(2) +1 22.06.11 50 4 14쪽
17 선택 과목(1) +1 22.06.10 51 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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