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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92 저항할세 ->저항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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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맞는거 같아요...
진정한 낚시꾼이군요. 그냥 바로 낚아버리다니. 형주는 난장판이 되겠네요. 그런데 누가 이기려나요...;
ㅇㅅㅇ; 글쎄요. 누가 이기려낭
아직 가라앉지 않은 유종 주인공설.....종이 서서와 방통을 끼고 형주를 틀어쥐고 앉으면, 그것만으로도 강대한 위협이..
글쎄용 ㅇㅅㅇ 나는 무슨 생각으로 서서와 방통을 몰아줬을까.... (독자가 한심해하며 작가의 머리를 굴리니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는다.)
음 첫편에 비해 어색햇던 문체가 많이 좋아졋네요
감사합니다.ㅇ///ㅇ 첫편과 중간은 정말..........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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