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0⊙ 서재입니다.

삼국지 유융전 - 한의 재건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퓨전

완결

흐후루
그림/삽화
문피아 제공
작품등록일 :
2014.06.05 20:50
최근연재일 :
2016.04.21 20:20
연재수 :
189 회
조회수 :
1,002,100
추천수 :
16,348
글자수 :
1,484,072

Comment ' 6

  •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4.12.26 20:18
    No. 1

    네임드라.. 높이는 것보다는 오히려 반하는 인사를 용서했다는 관용을 보이는 것이 더 나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흐후루
    작성일
    14.12.26 20:22
    No. 2

    ㅇㅅㅇ 허정을 통해 익주로 유명 인사들을 끌어들인다는 의미가 큽니다.
    사마휘와 같은 인물이 익주로 이사를 온다는 의미가 아니라 익주로 눈을 모은다는 이야깁니다.
    명사가 움직이면 백성들도 함께 움직이고 그 친인척들도 관심을 갖죠.
    익주 인구 중 인재를 구하면 한계가 있지만 유명한 누군가가 인정한 유명한 익주에서 인재를 구하면 천하가 관심을 갖는다는 거지요.
    일종의 연나라의 천금대?
    혹은 지방에 위치한 거대기업, 포항제철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ockHear..
    작성일
    14.12.27 11:46
    No. 3

    익주 한군데서 뽑아낸 물량으로 조위를 몰아붙였던 제갈량이 어떤의미론 새삼 대단하다 느껴지는 군요. 하지만 이소설의 주인공은 융이 아닌 조조나 유비 아니면 손권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흐후루
    작성일
    14.12.27 12:30
    No. 4

    제갈량은 제갈량일 뿐, 아직 그렇게 큰 소실(이릉이라던가,)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의 익주입니다. 인정받고 오랜시간 숙련한 관료들도 아직 살아있죠.
    그래서 제갈량이 필요없....ㅇㅅㅇ;;
    농담입니다.
    그리고 소설의 주인공은 사실 접니다ㅇㅅㅇ/★(당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ilene
    작성일
    14.12.28 08:47
    No. 5

    이릉대전의 패배로 촉의 운명은 끝난거죠. 인재를 갈아버렸으니...
    솔직히 제갈량의 모습은 무너져가는 나라를 잡고 버티는 발악같아서 안쓰럽더군요.
    그런데 소설의 상태로는 유비는 형남정도가 한계이고 손권은 양주.
    아무리 생각해도 조조가 너무 유리한 상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흐후루
    작성일
    14.12.28 11:17
    No. 6

    스포라 작가가 할 말이 없다.
    작가가 침묵한다.
    독자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