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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서재입니다.

삼국지 유융전 - 한의 재건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퓨전

완결

흐후루
그림/삽화
문피아 제공
작품등록일 :
2014.06.05 20:50
최근연재일 :
2016.04.21 20:20
연재수 :
189 회
조회수 :
1,002,114
추천수 :
16,348
글자수 :
1,484,072

Comment ' 10

  • 작성자
    Lv.45 karl123
    작성일
    14.12.25 20:38
    No. 1

    전풍이 이리 허무하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흐후루
    작성일
    14.12.25 20:50
    No. 2

    문추는 아닌가요 ㅇㅅㅇ;
    원소도 그렇고....
    누군가 죽는 걸 쓴다는게 힘든 일이더군요.
    화웅이랑 원술, 유언이나 장양도 비중과 상관없이 가볍게 사라져갔죠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karl123
    작성일
    14.12.25 21:26
    No. 3

    문추 원소 등은 어찌보나 적이니까요... 전풍은 주인공편이 될수있으면 좋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흐후루
    작성일
    14.12.25 21:44
    No. 4

    ㅇㅅㅇ; 생각해 보지 않은 건 아니지만 원소가 죽어서 전풍이 유융에게 투신하면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을까 해서요.
    이미 가후의 엉덩이가 가볍게 그려진 작품이라 실수해서 또 다른 캐릭터를 망칠까...저어하는 마음에 싹뚝!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karl123
    작성일
    14.12.25 21:27
    No. 5

    유융이 조조보다 센가요??? 지금 세력 상태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흐후루
    작성일
    14.12.25 21:43
    No. 6

    어......(작가가 생각이 없다 ㅇㅅㅇ;)
    일단 조조는 예주를 기반으로 서주와 청주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이 두곳을 노리는 세력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조조는 원소가 죽은 기회를 틈타 민생을 안정시키고 기반을 다지는 일에 열심입니다. 물론 연주도 마찬가지구요.

    유융은 원소와 전쟁을 승리로 이끈 후 황실과 중앙조정 내에서 위상이 올라갔지만 본거지 익주(자사이므로...)에선 반란이 일어난 후 유융이 자릴 비워 제대로 수습하지 못했다는 것이 큰 타격이겠습니다.
    남양과 옹주는 전쟁으로 입은 피해가 적지 않고요.
    각기 원소와 한수를 상대로 오랜 전쟁중이었죠.

    마지막으로 익주는 땅이 넓지만 인구가 적습니다.
    옹주는 문제거리인 이민족이 있어 이들을 캐어(?)하는데 비용이 소모되죠.
    남양은 형주의 일부라 유표의 눈치를 봐야하는 땅입니다.
    반면 조조는 인구(=생산력)가 많은 예주에서 황제를 끼고 있으며 역시 인구가 많은 연주와 서주, 청주를 확보했으며 애초에 원소에게 돌아선 이들이 의지할 사람이 조조뿐이 없으니 기반이 훌륭하다 평할 수 있겠지요. 허나 심하게 많은 인구를 전쟁이 끝나 물자가 부족한 지금 부양해야 한다는 점.

    어....결론은 둘 다 지친 상태이며 발전 가능성과 걸림돌이 풍부하다는 것.(뭐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ockHear..
    작성일
    14.12.26 18:22
    No. 7

    결국 주인공은 조조였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흐후루
    작성일
    14.12.26 19:27
    No. 8

    유.... 유비랑 손권도 있는데욧!!ㅇㅅㅇ!!
    아직 누구랑 누구도 안 등장했는데, 제갈X전을 만들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ilene
    작성일
    14.12.28 08:33
    No. 9

    조조의 실질적 승리네요. 유융은 유씨라 움직임이 쉽지 않을테고.
    원소의 아들들은 결국 분열된 거니 말입니다.
    그외는 솔직히 너무 가지고 있는 땅이 적어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흐후루
    작성일
    14.12.28 11:17
    No. 10

    그런가요 ㅇㅅㅇ;(작가가 본문을 까먹어서 조조가 무슨 손해를 봤던지 모르겠.....)
    조조는 원씨가 갈라서고 병주와 청주를 잘라먹고 연주를 되찾아 이득을 본 것처럼 보이지만 황제 곁에 유융을 비롯한 정적들을 가득 만들어두었답니다.
    더불어 연의나 정사와 달리 조조의 황실 장악도 완벽하지 않구요.
    그치만 말로 꺼내고보니 별로 손해본 기분이 안드는 군요.ㅇㅅㅇ;;;;
    하지만......(스포+스포+스포)라서 더 쓸 수가 없엉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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