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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잘 읽었습니다. 근데.. 전선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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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지금 서량과 익주, 형주를 제외하고 주 전선인 유융의 무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사수관-낙양에서 유융과 원소가 대치중이고 영천에서 조조와 전풍이 대치 중입니다. ㅇㅅㅇ;; 어쩌징. 우선 지도를 참고해 주세요.
지리를 모르니... 헷갈리네요
지도가 많이 모자라나요.....ㅇㅅㅜ 열심히 그렸는뎅 전선이 복잡해진 걸 더 이상 축소하고 싶어도 이야기의 진행 방향을 잡으려면...... 흠........... 그냥 간단히 유융이 나오면 사수관과 낙양 왕탁이나 조조가 나오면 연주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 다는 저도 그닥 만족스럽질 않네요오오 더 줄여야 하나......
역시 낙양 태수도 호락호락하진 않네요. 하긴 그러니 낙양태수를 맡을 정도죠.
그렇습미다 ㅇㅅㅇ 게다가 그 유명한 양씨 가문이랍니다.(같은 양씬지는 모르겠지만 소설 설정상, 찾아보기 귀찮아서 그런 거 아님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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