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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스토리가 휙휙 넘어가고 익숙한 인물들이 사라지고 후계들이 등장하네요. 삼국지에서 후반부를 좋아하기에 후기 장수도 많이 등장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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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휙휙 넘어간다는 부분에서 뜨끔하는 작가.... 그 휙휙 넘어가는 부분이 대부분 타세력vs유융군의 변방 장수 즉 천수전투와 같은지라 어쩔 수 없이 잘라내고 짧게 짧게 넣었답니다. 후반부는 장수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만큼 많은 장수들이 등장할겁니당 무게 있는 인물들 들러리로용.ㅇㅅㅇ;;
유비 세력이던 장수들은 다들 어디로.... 언급도 없이 사라진(?) 운장, 익덕, 자룡, 숙지.... ㅠ0ㅠ
ㅇㅅㅇ; 독자님들의 마음속엥.... 물론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먼 미래의 스포라 말씀드리는 거지만 꽤나 당당히 또 등장할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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