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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텀때문에 그런가 다들 맛있을것같은 신들이군요...
찬성: 4 | 반대: 0
텀이 이미지랑 다르게 높은 신이네요
찬성: 0 | 반대: 0
마이아시는 조개네요. 태양을 키운다는게 진주를 키우는거니 진주조개네요. 보물을 품는 궤짝이라는것도 같은걸 묘사하고요.
대양과 평화의 배 오베시스는 고래네요. 그것도 범고래같은 고래가 아니라 무진장 큰 흰수염고래겠네요. 흰수염고래가 평화의 상징이니까요. 항해중 본다면 순항할꺼라고 믿어지고 행운이 함께할것이라 여기지는 고래니까요. 바다를 삼킨다는 것도 고래를 묘사하고요.
추측. 펠로비시오는 해파리일가능성이 있다. 무엇이든 신경쓰지않고 떠다니는 부표이기에.
찬성: 3 | 반대: 0
추측2. 물을 뭍으로 여기는 담보오는 바다소금쟁이일 가능성이 있다. 묘사가 말하듯이 물위를 '걷는'생물이기에.
찬성: 2 | 반대: 0
추측3. 연안과 돌파의 노 비슈제이는 청새치일 가능성이 있다.
왠지 해산물 파티같은 느낌이ㅋㅋ 상징이 맛있어보이는 글은 처음이네요.
비슈제이와 헬키 둘 중 하나는 밑의 추측처럼 청새치이거나, 아니면 일각고래일 가능성. 삼간택 예정자가 뿔이 있다는 묘사가 있었기에.
빠르면 돛새치 아닐까
해파리 그럴듯하네
대충이나마 지도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올렸습니다.
담보오 혹시 바다악어일 가능성도 있으려나 영역이 해변인 것도 그렇고 물을 뭍으로 여기는 것도 얼추 끼워맞춰지고, 아무리 그래도 바다소금쟁이는 격이 너무 낮아 보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왠지 날치신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삼간택자 이셀리라가 날아서 배로 돌아갔다는 묘사도 있고...
찬성: 1 | 반대: 0
작중 비슈제이의 항공모함에 비행기까지 있다고 하니...
담보오 해달
헬키 알바트로스같은 새종류
신들이 어째 다 맛나보임
오베시스 고래 마이아시 초롱아귀 비유제이 날치 헬키 돛새치 담뷰오 바다거북 펠로비시요 해파리로 추측해봅니다
그래서 위 메뉴로 초밥셋트 시킬라는데 얼마입니까?
쟁취의 밧줄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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