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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케일럽의 기억을 가지고 스스로를 케일럽이라고 받아들인 것도 아닌데 '나는 함께 동고동락했던 요호족 동료를 내 손으로 죽이고 온 사람이라고' 라는 말에 거짓말 방지 마법이 작동 안할거라 생각하는 건 이상한 것 같아요. 주인공이 거짓말 방지 마법을 함부로 못쓰는 이유가 도덕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러면 범죄자의 죄를 물을 때는 마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러면 케일럽이 살인을 한지도 마법으로 확인 했을 수 있다고 판단할텐데 위에 저 생각을 말하면 거짓말 방지 마법 발동했을 때 빙의자인 것이 들킬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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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FREE 미스터 백어택 +30 | 24.02.08 | 36,286 | 1,330 | 12쪽 | |
12 | FREE 결전의 파밍 +31 | 24.02.07 | 37,479 | 1,368 | 17쪽 | |
11 | FREE 최강의 출구보스 +27 | 24.02.06 | 38,419 | 1,310 | 15쪽 | |
10 | FREE 턴제의 예르닐 +45 | 24.02.05 | 39,282 | 1,395 | 13쪽 | |
9 | FREE 신뢰의 마법사 +59 | 24.02.04 | 39,927 | 1,490 | 19쪽 | |
8 | FREE 출구룸 (2) +24 | 24.02.03 | 39,179 | 1,316 | 16쪽 | |
7 | FREE 출구룸 +40 | 24.02.02 | 39,347 | 1,411 | 13쪽 | |
6 | FREE 레벨업하는 꿈 +32 | 24.02.01 | 41,319 | 1,370 | 12쪽 | |
5 | FREE 마법대학 노예팀 (2) +46 | 24.01.31 | 43,016 | 1,321 | 15쪽 | |
4 | FREE 마법대학 노예팀 +48 | 24.01.30 | 45,820 | 1,289 | 13쪽 | |
3 | FREE 함정 +37 | 24.01.29 | 49,025 | 1,286 | 11쪽 | |
2 | FREE 턴제의 모래시계 +36 | 24.01.29 | 54,923 | 1,422 | 13쪽 | |
1 | FREE 미궁의 심연 +63 | 24.01.29 | 80,129 | 1,606 | 1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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