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하루 아침에 부모를 여의고 천애 고아가 된 은유향. 녹림 제일의 산채 옥녀채의 채주인 절세고수 옥절낭 여청. 하늘의 인연으로 맺어진 그들의 기구한 사랑과 녹림의 영웅들을 이끌어 정파와 대결하는 그들의 운명. 협과 의에 울분하고, 사랑의 애잔함이 절실히 묻어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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