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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제가 확인이 너무 늦었네요. 공지기간을 충분히 두었어야 했는데 제가 이 부분이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손이 느린지라, 완결까지 쌓은 다음에 연재를 할 예정입니다. 2022년 4월이며, 문피아의 경우 이 보다 좀 더 늦게 올 수 있습니다.
원래 더 빨리 연재할 예정이었는데.. 손이 느려 너무 죄송하네요 대신 내년에는 중단 없이 한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유의하시고, 내년 상반기에 찾아뵙겠습니다. 혼자 글 쌓던 와중에 많은 응원이 되었습니다.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ㅋㅋㅋㅋㅋㅋㅋㅋ 2만에서 뿜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가을은.... 아재감성에 젖기 좋은 계절이죸ㅋㅋㅋㅋㅋ
ㅎㅎ 넵 제 첫작은 완결내고 한달뒤에 비공으로 돌렸습니다ㅎ
지금 차기 준비하는데 짬짬이 주현님 글 보는게 낙이에요~
근데 읽다보니 힘들어하시는게 글에서 느껴져서ㅠㅠ 소소하게 보내드렸습니다ㅎㅎ
아프시다고 하니 안타깝ㅠㅠㅠ 어뜩해요ㅠㅠㅠ
추석동안 맛난거 많이 드시고 기운차리시길ㅠㅠ!!

ㅎㅎ안 그래도 녹슨무지개로 별이 쏟아져서 정말 흐뭇한 마음으로 보고 있었어요^^!!
300넘으셨죠? 우왕ㅎㅎㅎ 짱인듯ㅎㅎㅎ

전 그냥 추천만 했을뿐, 사람들이 그렇게 선작누른건 그만큼 작품이 매력적이라는 거지요!

그동안 작가님이 100화나 쓰셨고, 양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충실하게
작품을 만드신 덕분이라 생각해요~ 저는 정말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드렸을뿐ㅎㅎ

지금의 관심과 소감들, 모두 받아 마땅한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글을 읽으면서도 정말, 영혼을 넣어 쓰신게 느껴지더라구요.

작가님 덕분에 좋은 작품 접할 수 있게 되어 제가 더 감사합니다ㅎㅎ
종종 팬심으로 덧글달겠습니다^^ 화이팅^^!

앗ㅎㅎㅎㅎ 읽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추천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ㅎㅎㅎ
넵 작가님도 즐건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