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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후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상상만으로 그치느냐 아니면 하느냐 하는 차이

어릴적 부터 항상 글을 한번써보면 어떨까?

TV를 보며 저 드라마를 만든작가의 머리속이 궁금하기도 했고

처음 소설을 접 한게 고등학교때 지금은 생각이 흐리지만

하구원 작가님의 넌픽션 소리 소리 소리 란 5권 완결작을 일으며 밤을 새워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에 치이다.

책이란 존재가 멀어져 갈즈음 정말 어쩔 수 없이 긴 시간 손님은 뜨문뜨문 오고해서

무협지 판타지 일반소설 정말 시간을 죽이기 위해 많은 책을 읽게 되었고 그것이

쌓이고 쌓여 이번 기회에 도전 해봅니다.

고등학교 1년 4월1일부터 - 10일 까지 열리던 때 제가 다니던 학교 문예부에서

군항제에 열리는 시 수필 부분에 저는 시 부분에 참여한 때가 생각납니다.

벌써 30년이 넘어 40년이 되는데도 말입니다.

그때 제가쓴 시 제목이 “악수”였습니다.

화합을 주제로하는 자유시 였던거 같아요

아마 그때부터 저에겐 글을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 같네요



댓글 2

  • 001. Lv.27 가온하루

    21.08.05 15:10

    군항제... 라면... 진해!!!!

    벛꽃축제가 있던 진해 군항제에 놀러 갔을 때... 기억이 아스라히 떠 오르네요 ㅎㅎ

  • 002. Lv.43 천년후

    21.08.11 17:39

    네 군항제 너무 오래된 예기라 아련하네요.

    천년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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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상상만으로 그치느냐 아니면 하느냐 하는 차이 *2 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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