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래 전 헤로도토스 님께 비평을 받았던 초보 글쓴이였고, 현재는 번듯한 계약 / 유료 연재를 하게 된 미네나인 입니다. 현재는 출판사의 편집자님과 힘을 합하여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간혹 방황할 때마다 헤로도토스 님의 옛날의 비평을 다시 읽어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많이 바뀌게 된 자신을 보고, 또 부족한 점은 없지 않는지 되살펴보곤 합니다.
그 날의 따끔한 일침 정말 감사드리며 건강무탈히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드리고자 서재에 방문 했습니다. 옛날의 비평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2017.10.22
03:25
오래 전 헤로도토스 님께 비평을 받았던 초보 글쓴이였고, 현재는 번듯한 계약 / 유료 연재를 하게 된 미네나인 입니다. 현재는 출판사의 편집자님과 힘을 합하여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간혹 방황할 때마다 헤로도토스 님의 옛날의 비평을 다시 읽어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많이 바뀌게 된 자신을 보고, 또 부족한 점은 없지 않는지 되살펴보곤 합니다.
그 날의 따끔한 일침 정말 감사드리며 건강무탈히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드리고자 서재에 방문 했습니다. 옛날의 비평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2014.05.01
09:56
ㅎㅎㅎ즐건하루요.
2014.01.15
20:42
2012.12.23
22:51
헤로도토스님의 비평글 잘 읽고 있습니다.
비평을 잘 쓰시니 멋지네요.
앞으로도 비평란에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2012.12.17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