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방명록에 글이라니,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동안 다이아몬드를 수정하느라 바빴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오탈자만 수정해야지 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끝이 없더군요. 오늘에야 끝낼 수있었습니다. '한걸음더'님께서는 인생은 아름다워라를 원하시는군요, 그런데 어쩌죠, 인생은 아름다워라까지 쓰면 스포츠 전문 판타지 작가가 될 것 같아 새로 연재할 글은 정통 판타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 글 시작은 다음주 월요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주 1회정도라도 연재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01.04
23:21
다이아몬드는 완결까지 다 읽었구요.
정통 판타지도 기대되지만, 인생은....도 신경써주세요^^;
2014.01.03
23:49
2014.01.02
18:54
2013.12.25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