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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원술이 열등감이 사라지니 진정한 원가로서의 모습이보이네요 원술과 원소는 정반대였죠 약점도 정반대였고 원소는 너무매사에 신중해서 유우부단했고
원술은 너무 자신이 원하는방면으로 움직였죠 근대지금은 ㅇㅅㅇ
원소에대한 열등감을버리니 천하가 보이고 천하가보이니 제법 명분과 생각을하고지넵니다 인덕도있어보이니 ㅇㅅㅇ
참된군주가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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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왕하가 손책마냥 배신을 안하면 원가천하를볼수도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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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하던부분 입니다..원술이 사리분별이되고 원소에대한 열등감이 없었다면 어떤 군벌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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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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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에서는 원술이 너무과소평가 되잇죠.
만약 원술이 정말 연의 에서 묘사된것처럼 그릇이 작은 인물이엿다면 수많은 군웅들사이에서 감히 칭제까지 못하지 않았을까요
이작품은 연의로 박힌고정관념과 편견을 많이 깨뜨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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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스토리를 비틀었네요 칭제하고 왕하가 강동 집어 심키고 원술이 예주.양주에서 무너지는 걸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면 조조.유비 세력이 커 나갈 길이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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