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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해동장자
- 17.03.06 00: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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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tkwhdghf
- 17.03.06 00:3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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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두비듑
- 17.03.06 01:2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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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
- 17.03.06 02: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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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월야성
- 17.03.07 17:00
- No. 5
안타깝군요.. 이글을 열심히보는 독자겸 한때 글을쓴 사람으로서 충고를 해주고 싶네요. 서서를 새롭게 디자인해서 쓰셨는데 약간 위험하네요. 삼국지를 팬픽함에 있어 장점은 이미 다수의 캐릭터가 기본 설정이 잡혀있어서 제창조 하지 않고도 활용 가능해서 캐릭 설정시간이 준다는점과 기본적으로 인기가 있기에 어느정도 독자가 확보된다는 점. 이지만, 단점은 삼국지 팬픽 대부분이 삼국지를 어느정도는 아는 독자가 대다수라 원래 캐릭을 일정 수정이 아닌 대폭 수정하여 서복같이 충효를 아는 사람을 사이코페스 같이 만들 경우 반감을 사기가 쉽습니다.
작가님 말에 자신을 투영하여 글을 썼고 자기위안이 있다는 대목에서 이해를 하지만, 글의 요점은 무협이든 판타지든 그 배경상 저런일이 가능하구나. 저럴수도 있지란, 독자의 이해가 기본 바탕이되야 독자들이 감정을 공유하고, 이해하며 따라온다는 겁니다.
국의와 서복의 전투신도 마약을 써서 했다는데, 같이 싸운 유협들은 마약에 중독이 왜 안되는지?, 왜 유협들이 다 끝난 명분도 없는 싸움에 미친듯이 불나방 같이 달려드는지?, 사이코 패스같은 서복의 말을 왜 자기 목슴을 불살라 가면서까지 따르는지?, 돈도 없는 유협들이 마약은 어디서 구했는지? 등등
뭔가 그래서 그런건가? 라는 딱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내용을 이해하고 넘기기가 힘든점이 많네요. 마지막 마약은 어찌 구했겠지 그렇게 생각하지만, 유협으로 국의를 베었다는 명예를 얻는다고 했지만, 실상 글 내용을보면 자신이 그러지 않았다는 듯 숨기려하는 것 같은 행동이나...
머리가 좋다는 서복(서서)이 국의를 죽였다는 명예를 얻는것 보다는 왕하군의 복수의 대상이 되는것과 실익이 없는 싸움을 벌인다는 자체가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만드네요.
충고라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제가 글을 쓴 내용은 어느 교수님의 작가의 관한 수업을 인행해서 얘기드리는 겁니다.
오탈자는 글의 내용을 더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고 흐름을 끓지만, 더 중요한것은 위에 충고에 관한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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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9 오리형
- 17.03.18 18: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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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9 오리형
- 17.03.18 18: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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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부라보
- 17.03.08 07:5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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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잼는축구
- 17.05.15 19:5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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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묵빛바람
- 17.05.28 13:26
- No. 10
찬성: 
반대: 
二月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