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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가적 능력이 모자라서 ㅠㅠ 이이야기도 쓰고 싶고 저 이야기도 쓰고 싶은데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그래도 설명 하자면
이해2
유비와 간옹관의 관계는 단순한 명성이 아니라 조경래 작가의 신작인 마행처우역거에서 나온 문관인 비관의 느낌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설정(능력이 부족해 쓰지 못한)상 제갈량이 아닌 간옹이 오국을 설득하여 참전하게 하였고 적벽을 지나 간옹을 따르는 이들이 늘어 났다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유장을 설득하는 것은 죽을 자리로 보냈는데 살아 돌아온 것이라는 설정인데.... 흠....그 이야기는 차차 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서 미리 말하겠습니다.
이해 1
하동 공략의 핵심은 정확히 말하면 관우가 더 이상 유비라는 인물의 밑이 아닌 새로운 군벌 로써의 나아감을 말하려고 합니다. 하동은 지금 같으면 여포와 이족들의 공격만 막아낸다면 소금의 수급을 담당한 지역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하동에 깃을 꼽을 수 있으면 관우는 장로와 같은 위치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관우가 하동에 의를 세운다는 의미는 더이상 유비의 간웅적인 면모를 벗어나 스스로 영웅이 되고자함을 나타낸 거지만..... 제 능력이 모자라서.....(소설을 빨리 돌리고 마무리 지어야 하나.......ㅠㅠ 사실은 그러고 싶지는 않아서 대신 어느 시점에 이르르면 글이 굉장히 빠르게 전계 될 것입니다.)

변명이기는 하지만 사건이 계속 터지는 것은 왕하군의 가후, 사마의, 순유, 장량에 조조군의 희지재, 순욱, 원겸의 정욱, 여포의 진궁등의 거대한 모략들이지만 제 머리의 하드가 부족하기도 하고 시간에 쫓기듯 글을 쓰고있어서.... 더 잘 쓰고 싶기는 한데... 뭐랄까 머릿속의 생각이 손을 거치면 막 이상해 지는 것 같아요....

더 노력하겠다는 말 밖에 할 수 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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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설정을 중간중간 잘 집어 넣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능력이 부족한 것이니 호되게 질책해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더 나은 글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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