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다시 돌아오면 뭐하나 가족이 하나 지키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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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족을 싸워야 승진에 유리 할텐데 바로 해군쪽으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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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족이 침략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여진족 당시 기록에는 전해지지는 않지만 원균이 큰 공을 세웠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그 부분을 조금 각색할까 해서 전개를 조금 꼬았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한국님 댓글 달아주시면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쪼록 오늘부터 시작하는 연휴 편안히 맛난거 드시면서 쉬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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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탕개의 난 1583년을 말한것 아닌데 간간히 여진족 조선 약탈하러 오지 않나요?. 주인공이 녹둔도 할때도 침략한게 여진족 이어서 이순신이 군에 들어가서 있을때 신립이나 이일 여진족 때문에 명장으로 소문 날 정도 였죠.
아 저와 말씀하시는 여진족 침략한 년도의 사건이 다르셨었네요. 그래도 침략하러 간간히 내려오는 여진족을 막아서려면 다시 위쪽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하성군이 선조로 즉위하는 시간을 합쳐보면 너무 촉박하다고 판단해서 각색을 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 당시 을묘왜변 이후로 몇몇 왜구들 사건도 있으니 ㅎㅎ 공을 세울 장소로는 부족하지 않겠네요
그렇군요. 작가님의 글에 너무 간섭하는것 같네요. 다음에는 조심할게요.
에이, 절대 아닙니다. 무슨 소리를 하십니까? 언제나 좋은 의견으로 더욱 많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시야보다 두 사람의 시야가 더 넓습니다. 언제나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진심입니다.
감사합니다
원균!
이장손이라든지 정사준 등이면, 무기개량 충분히 가능합니다. 비거를 만든 정평구도 있구요.
이순신과 아이들...모아 봅시다. 근데...많은 사람들이 아직 태어나지 않았거나, 꼬꼬맹이들이네요. 그나마 성인은 권준, 어영담, 정운, 황세득, 김완, 신호, 정걸 등 정도네요.
답답합니다
이일은 이순신공 가로채서 명장소리 들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매번 패배하지만 매번 1빠탈출을 성공한 인물
일휘소탕 혈염산하!
진행이 답답하네. 자기 가족도 건사하지 않으면서 백성들을 위해 저런다는 게 납득이 안되네. 전생에서도 가족을 그리 대했다면서도 저런다는게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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