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아름다운 인연

충무공, 1565년으로 돌아가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가연(假緣)
작품등록일 :
2019.09.07 00:17
최근연재일 :
2019.10.11 12:20
연재수 :
39 회
조회수 :
140,886
추천수 :
3,553
글자수 :
203,533

Comment ' 17

  • 작성자
    Lv.99 gilluhee
    작성일
    19.09.12 19:04
    No. 1

    다시 돌아오면 뭐하나
    가족이 하나 지키지 못하는데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9.09.12 19:07
    No. 2

    여진족을 싸워야 승진에 유리 할텐데 바로 해군쪽으로 갔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가연(假緣)
    작성일
    19.09.12 19:09
    No. 3

    여진족이 침략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여진족 당시 기록에는 전해지지는 않지만 원균이 큰 공을 세웠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그 부분을 조금 각색할까 해서 전개를 조금 꼬았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한국님 댓글 달아주시면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쪼록 오늘부터 시작하는 연휴 편안히 맛난거 드시면서 쉬시길 소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9.09.12 19:16
    No. 4

    니탕개의 난 1583년을 말한것 아닌데 간간히 여진족 조선 약탈하러 오지 않나요?. 주인공이 녹둔도 할때도 침략한게 여진족 이어서 이순신이 군에 들어가서 있을때 신립이나 이일 여진족 때문에 명장으로 소문 날 정도 였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가연(假緣)
    작성일
    19.09.12 19:21
    No. 5

    아 저와 말씀하시는 여진족 침략한 년도의 사건이 다르셨었네요.
    그래도 침략하러 간간히 내려오는 여진족을 막아서려면 다시 위쪽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하성군이 선조로 즉위하는 시간을 합쳐보면 너무 촉박하다고 판단해서 각색을 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9.09.12 19:17
    No. 6

    그 당시 을묘왜변 이후로 몇몇 왜구들 사건도 있으니 ㅎㅎ 공을 세울 장소로는 부족하지 않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9.09.12 19:27
    No. 7

    그렇군요. 작가님의 글에 너무 간섭하는것 같네요. 다음에는 조심할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가연(假緣)
    작성일
    19.09.12 19:29
    No. 8

    에이, 절대 아닙니다.
    무슨 소리를 하십니까?
    언제나 좋은 의견으로 더욱 많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시야보다 두 사람의 시야가 더 넓습니다.
    언제나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진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9.09.12 20:25
    No. 9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파아란공
    작성일
    19.09.12 20:57
    No. 10
  • 작성자
    Lv.45 세계최강천
    작성일
    19.09.13 03:27
    No. 11

    이장손이라든지 정사준 등이면, 무기개량 충분히 가능합니다. 비거를 만든 정평구도 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세계최강천
    작성일
    19.09.13 03:38
    No. 12

    이순신과 아이들...모아 봅시다. 근데...많은 사람들이 아직 태어나지 않았거나, 꼬꼬맹이들이네요. 그나마 성인은 권준, 어영담, 정운, 황세득, 김완, 신호, 정걸 등 정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9.09.13 18:53
    No. 13

    답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eraS.I...
    작성일
    19.09.15 15:58
    No. 14

    이일은 이순신공 가로채서 명장소리 들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eraS.I...
    작성일
    19.09.15 15:59
    No. 15

    매번 패배하지만 매번 1빠탈출을 성공한 인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9.09.15 16:02
    No. 16

    일휘소탕 혈염산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amigo15
    작성일
    19.10.15 21:24
    No. 17

    진행이 답답하네. 자기 가족도 건사하지 않으면서 백성들을 위해 저런다는 게 납득이 안되네. 전생에서도 가족을 그리 대했다면서도 저런다는게 이해가 안됨.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