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자신 사비로 백성들을 힘쓴 사람은 드물죠. 대게는 국고를 가지고 베푼것만 해도 대단하게 칭송 할 정도 이니.. 그만큼 많은 사람이 착취를 했음을... 실제로도 이순신이 이런 일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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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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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ㅜㅜ 몸 건강은 잘 챙기세요. ㅜㅜ 캬! 이게 제대로된 환곡이죠! 역시 충무공! 다만, 아전들 역시 월급 없는 삶인지라 이들의 사정도 알았으면 하네요... ㅎㅎ 체력단련은 곧 전투력 단련! 실전이 거의 없는 조선에서 이게 최선이죠... 그리고 임란까지 평화기에 익숙한 백성들의 마음도 다 잡을수있고... 역시 산적등 치안불안을 없앨수있어서 더욱 좋죠! ㅎㅎ 충무공의 선정 오해없기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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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때 당시는 백성들이 원성이 하늘을 찌를 정도로 힘들었죠. 그래서 산적들이 많았던 시기죠. (이미 죽었지만 유명했던 산적 중 하나가 임꺽정)
이정도면 역모소리나와도 무방하겟는데
맞죠. 자신의 사비를 털어서 백성들에게 식량을 지급해도 조정에서는 백성들의 민심을 얻는 것을 역모로 몰아갔죠.
몸건강이 최고입니다~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몸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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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4532님도 몸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누군가의 귀에 들어가면 역모로 몰기 딱 좋은 구실을 주는 행위네요...
맞습니다. 하지만 명종이 이순신을 금성으로 부임 시킨 이유가... 이제 곧... 나옵니다.
공부를 시켜주는데 오히려 쌀을 주는 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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