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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이제 추석연휴가 끊나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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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뭐임???
글쓰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독후감 한 편도 제대로 쓰기가 힘든데.. 장편소설은 감이 안 잡히네요.
작가님도 군만두를 먹이자!
이미 3개의 작품을 구상하면서 만두를 먹고 있습니다... 그만 먹이시죠..ㅠ
찬성: 1 | 반대: 0
ㅋㅋㅋ 작가님 목 안메이게 콜라라도 ^----------------^ 씨익
삼국지 작업중이라 콜라도 입에 안들어갑니다!
음 콜라대신 박카스라도 사드세요 우르사는 덤으로 작가님 사랑합니다~♡ (참고로 저 남자....)
후원... 감사합니다. 혹시 삼국지 좋아하시면 장각 뜻을 세우다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ps. 후원보다 추천, 댓글을 더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도 독자님들 엄청 사랑해요*^^*
넵 지금 읽으러 갈게요!
구지 저렇게 압박하며 스트레스 받게 해야하나요?
음... 이것은 나중에 나올 이야기라 함부로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읽으실 때 불편한 점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어쨋거나 주인공의 단점을 전부 없애고 꽃길만 걷게해주고 싶은 것이 지금 작가의 심정이라..ㅎ ps. 제가 겪었던 일을 쓰니까... 묘하게 현실 고증이 되는 것 같아서 저도 쓰는동안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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