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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연

신을 만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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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가연(假緣)
작품등록일 :
2018.09.01 01:09
최근연재일 :
2019.06.10 04:27
연재수 :
52 회
조회수 :
60,354
추천수 :
1,136
글자수 :
275,923

Comment ' 5

  • 작성자
    Lv.65 흙먹어봐
    작성일
    18.09.23 12:24
    No. 1

    넘어졌으니 기어다니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추락했다고 앞으로도 날아오르지 못하는 것도 아니구요 전 이글이 재미있고 좋네요 힘내라는 말이 대책없는 말이 될때도 있지만..작가님 힘내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가연(假緣)
    작성일
    18.09.23 14:32
    No. 2

    이런 말을 하기까지 조금은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속에 계속 응어리가 져서 작품을 몰두 할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독자님들에게 기만을 하는 행위일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탈퇴계정]
    작성일
    18.09.23 13:44
    No. 3

    다시 용기를 내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까지 필사적으로 살아본적이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네요.
    저에게는 정말 뜻깊은 글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가연(假緣)
    작성일
    18.09.23 14:33
    No. 4

    감사드립니다. 훌륭하게 쓸 자신은 없지만 노력하는 작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3 RAREREX
    작성일
    18.09.23 19:07
    No. 5

    작가님,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 어.. 그냥 이 말만 하겠습니다. 부디 작가님에게 행복이 함께하기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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