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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판타지에 현대인 인체 끼워넣는 사람이 많네.. 날라다니고 산도 쪼개는 무협세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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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가에 오모시로이한 피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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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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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문놈들 정신 이상한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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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은 매운 음식이 일품으로 아는데 매운 만두를 못먹는다는건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이라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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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면 심법도 있고 내공도 있으니 현대랑은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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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사람들은 음식이 맵지않을것을 두려워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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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근도 8살에는 안되지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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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멱였다고 동생을 죽이고 싶었다니... 표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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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없이 먹인거였어ㅋ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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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명이가 은근 재능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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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깨는 던질수록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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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에 500g 열근이면 5kg 이게 암기? ㄷㄷ 투포환급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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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대주부터 화경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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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가 너무높은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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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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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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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 yg154님 빵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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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열근도 6kg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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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그분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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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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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아작 나는건 금방 인데 특히 덜자란 어린 나이에 혹사를 ..
딱히 내공을 쓰면서 수련 하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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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속이니 뭔들? 이라하겠으나
이런게 독자들을 설득 이해시키는 개연성이고 필력인거죠. 말그대로 읽는사람이 현대인이니 소설속 뭔가가 가능하려면 그걸 뒷받침하는 부연 설명이 가볍게라도 있어야 합니다. 약/독 내공심법 특수한 무공 등 때문에 어깨를 쓸수록 강해진다던지 하는거요
쟤도 사람이란 기본설정인데 이건 소설이든 현실이든 상식을 가지고 가져다 쓴거잔아요. 쟤가 무슨 이계 새로운 종족이라 근육을 쓸수록 강해지는 타입도 아닐거고.
좀전에 혹사당해서 어깨고장난 투수가 회귀한 야구소설을 보다가 이소설을 보면 독자한테 괴리감이 안생기겠어요? 그냥 소설이니 봐라 하면 글퀄 하락되는건 자명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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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가주는 쥔공보다 진도가 몇년씩 느릴텐데 어떻게 같은 나이에 같은 진도를 비교할수있지? 한단계씩 넘어가는거 아니었음? 소가주가 최소몇년은 뒤쳐지는거같은데. 그럼 암기술도 몇년 늦게 했을거고. 설사 독마시면서 동시에 했다치면 쥔공이랑 내공이라던지 하는 둘의 동 나이대비 수준? 상태가 확연히 달라야되는거 아닌가? 비교가 안될텐데. 어린이는 한 해 한 해 마다 신체적 스펙이 달라질건디 성장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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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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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가 화경?
여기는 무공 인프레가 심하구나?
100년 하수오 한뿌리면 생사경은 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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