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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신 님의 서재입니다.

타고난 운명 꾼들의 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안영신
작품등록일 :
2021.07.26 20:16
최근연재일 :
2021.08.24 16:11
연재수 :
30 회
조회수 :
26,753
추천수 :
299
글자수 :
174,178

작품소개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목숨 걸고 폼 나게..


타고난 운명 꾼들의 이야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0 30화 돌이킬 수 없는 것은 회한으로 남는다. +2 21.08.24 749 7 12쪽
29 29화 만남은 언제나 이별을 예고하듯. +3 21.08.23 781 8 12쪽
28 28화 복수를 끝내다. +3 21.08.21 788 8 12쪽
27 27화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4 21.08.20 787 8 12쪽
26 26화 악연은 또 다른 악연을 부른다. +4 21.08.19 792 8 13쪽
25 25화 짝패. +4 21.08.18 789 7 17쪽
24 24화 운칠기삼. +4 21.08.17 800 7 13쪽
23 23화 좀 더 힘 있는 가장으로. +3 21.08.16 801 8 13쪽
22 22화 전설의 주먹 황석산. +4 21.08.15 803 8 14쪽
21 21화 타짜 박영길. +4 21.08.14 816 7 12쪽
20 20화 한명준. +3 21.08.13 823 7 11쪽
19 19화 가난한 동네. +4 21.08.12 827 9 13쪽
18 18화 뱀은 반드시 머리를 잘라야 한다. +3 21.08.11 834 9 13쪽
17 17화 돈 앞에 사람은 없다. +4 21.08.10 845 7 12쪽
16 16화 의지와 현실의 차이. +3 21.08.09 846 6 12쪽
15 15화 괴력장사 최만섭. +4 21.08.08 862 7 13쪽
14 14화 옥상 위의 권력자. +4 21.08.07 870 7 13쪽
13 13화 한영운의 아버지 한필용. +4 21.08.06 881 7 13쪽
12 12화 연. +3 21.08.05 892 8 14쪽
11 11화 타고난 싸움꾼 이정환. +4 21.08.04 892 9 12쪽
10 10화 범내파의 히든카드 한영운. +4 21.08.03 910 10 13쪽
9 9화 여우들의 반란. +3 21.08.02 910 7 12쪽
8 8화 자르지 못한 인연은 악연으로 변모한다. +4 21.08.02 936 10 13쪽
7 7화 남상도. +3 21.08.01 969 10 12쪽
6 6화 굳이 범의 수염을 건드릴 필요는 없다. +3 21.07.31 980 11 15쪽
5 5화 마지막 승부수. +3 21.07.30 994 9 12쪽
4 4화 전국구를 꿈꾸는 자들. +3 21.07.29 1,022 9 13쪽
3 3화 범내파 보스 엄석대. +4 21.07.28 1,080 22 13쪽
2 2화 건달이 될 수 없는 이유. +3 21.07.27 1,101 24 13쪽
1 1화 타인의 계획. +5 21.07.26 1,373 35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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