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완결
둘다 군문의 딸들이라 그런지 병법을 연마했나 귀계백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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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승 건필 하세요 ~
내곤륜, 외곤륜을 나뉘건 좋은 생각이기도 하지만 너무 급하게 결정된 감이 없자나 있네요. 결단력이 좋다는 느낌보단 급하고 생각없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적예원이란 인물과 질질 끌려다니는 담혁건 짜증이 나네요~
즐감!
잘 읽었습니다. 귀엽구만. 어차피 수틀리면 다 쓸어버리겠지.
적예원은 진짜 개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썅년이네요. 어찌 외문 따위가 내문과 동등할 수 있는지 말도 안 되네. 저러다 독립하면 어쩌려고? 작가님이 진짜 무림에 대한 상식 자체가 없는 듯. 직계와 방계의 차이인데 그걸 동의한다는 거 자체가 주인공이 병신이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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