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완결
사파는 그냥 쓰레기더미라서 깨끗이 쓸어 버리고 내가 쓰면 되는고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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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원래 산적이란 내 비상금을 가지고 있는 녀석들이고 사파는 내 생활비를 대는 곳이지. 나도 좋고 사파에 시달리던 사람들도 좋고. 이런걸 일석이조 ^^;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정주행중입니다.
처자 맘에 안드네...뭐를믿고 저렇게....깐죽이지?..
저 처자는 주인공의 힘을 인정했고.. 내심 생각보다 나이가 많다고 생각도 할텐데.. 먼 깜냥으로 계속 깐죽 거리는지.. 주인공도 말야... 사파의 상당수가 나쁜넘들이긴 맞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쓰레기야!" 라는 식의 행동은 눈쌀이 찌푸려짐.
즐감!
감사합니다.건필하세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 둘이 참 천생연분이구만!
청소잘하고 깨끗하게 새로 지으면 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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