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춘몽이라고 있다.
한때 인간을 넘어 세상 최강이라고 불렸다가 그 모든 것을 한순간에 빼앗긴 상황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사자성어.
날뛰어 봤자 결국 위대하고 거룩한 존재의 손아귀에서 놀아난 한바탕 놀음이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빼앗고는 다시 한번 재롱을 떨어보라고 하고 있네?
능력이라고는 모든 것을 살 수 있는 것뿐.
혼돈의 사재기로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위대하고 거룩한 존재마저 엿을 안기리라.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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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제15장. 게이트상점의 타이토. | 21.05.27 | 58 | 1 | 16쪽 |
15 | 제14장. 재건의 능력. | 21.05.26 | 65 | 2 | 17쪽 |
14 | 제13장. 별의 계약. | 21.05.26 | 72 | 3 | 17쪽 |
13 | 제12장. 상급 몬스터를 상대하는 인간들의 자세. | 21.05.25 | 73 | 3 | 18쪽 |
12 | 제11장. 발키리 강림. | 21.05.25 | 81 | 1 | 17쪽 |
11 | 제10장. 전멸된 미군 캠프. | 21.05.24 | 88 | 2 | 18쪽 |
10 | 제9장. 이 따위 부대가? +1 | 21.05.23 | 86 | 2 | 16쪽 |
9 | 제8장. 마음을 사는법 +1 | 21.05.22 | 94 | 2 | 16쪽 |
8 | 제7장. 드래곤 슬레이어 | 21.05.20 | 99 | 3 | 16쪽 |
7 | 제6장. 마족 셔틀의 입대 | 21.05.19 | 109 | 3 | 15쪽 |
6 | 제5장. 마족을 보충받다. +1 | 21.05.18 | 125 | 4 | 16쪽 |
5 | 제4장. 드래곤과의 내기. | 21.05.17 | 151 | 4 | 20쪽 |
4 | 제3장. 터무니없는 지원. | 21.05.16 | 175 | 5 | 18쪽 |
3 | 제2장. 인 게이트 크로스 섹션. | 21.05.15 | 219 | 5 | 19쪽 |
2 | 제1장. 신임 금수저 중대장. +2 | 21.05.14 | 294 | 8 | 19쪽 |
1 | 제0장. 프롤로그. +2 | 21.05.13 | 490 | 11 | 1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