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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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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잘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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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유럽까지는 대사가 이정도로 유치하진 않았는데... 쪽지보고 왔는데도 같은 작가님 맞는지 확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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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할 위치의 이미지를 모른 상태에서 텔레포트가 가능하다는 설정인가요? 최소한 사진 이미지라도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주인공의 진짜 능력은 공간을 다룬다고 했으니 이동할 위치의 이미지 여부와는 상관없지 않을까요?
확실한건 중국은 저 녀석들 때문에 마지막으로 간 남한애 시비틀거 확실힘 미국애들이 눈치까고 개입하겠지 모른다고? 그러면 저기는 전작세계관 공유겠지
건투를
사실 전작에서도 이런 비슷한 대사 많았는데 유치하지 않게 느껴진건 톰윰이 속으로 말하거나 독백이어서 그런거죠
주소만 알면 이동할 수 있나요? 이동할 위치에 방해물이 있다면 어떻게 되나요?
시간을 다루는 영감은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기타등등은 영 애매한 강함인데...
스토리가 중간중간 점퍼한거같은 글이에요 그부분 만 잘 넣어도 분량도늘고 이해도쉽고 더 재미지겠는데 예:중국파티 는 어떻게알고 쥔공찾고 공간이동 능력자인건 어케알고
전작의 톰윰도 처음에는 어리숙했었죠 그리고 발전해가는 모습도 좋았구요 그런데도 이번 캐릭은 조금은 답답하네요
??? 능력 발현 원리를 모르겠네요. 거기가 어딘지, 정확한 좌표를 모르는데 가고 싶다고 갈수있네요?
주인공 대처가 너무 허술하고 단순해요! 섬을 구매했던걸 보면 충분히 이런상황을 예측하고 있었을텐데 개한마리랑 과수원때문에 전혀 입지 않았어도 될 피해를 계속 보고 있네요
텔레포트할줄아는 애새끼한테 더럽게 많은걸 바라는 놈들은 쫒겨도보고 살해위협도 받은 놈들인거지? ㅋㅋ
찬성: 2 | 반대: 0
개연성 폭망이네. 시간들일 가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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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이 임팩트 있고 흥미가 있어서 계속 읽으려 했는데 아쉽네요 아쉬운점 몇가지 남깁니다. 우선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좀더 많아야 할거 같네요. 어떤 행동을 함에 있어서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가 공감이 안가는 부분이 많았네요 도주처로 삼을 장소를 본인 명의로 구매함으로 인해서 도주처의 정보가 발각되기 쉬운 상태가 되는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진행하는 점도 있었구요 초반 초능력을 받아 들이는 부분도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반응 한것도 아쉬웠네요. 그럼 건필하세요!
동물병원 부터 가야지
첫화의 기대와 재미가 다 사라졌네
건필요
텔레포트의 매커니즘은 한번도 가본적도 본적도 없지만 개념적으로 이동 하는거? 그 아카식 레코드 같은게 자동 보정해주는거인가?
공간을 다루는거라면 더 말이 안되는 소리임ㅋ 공간이 뭔지도 모르는 초짜가 어떻게 이용함. 걍 자동보정 하는 최상위 설정이 있다고 하면되는데 그거 안나오면 설정붕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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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일대로 꼬였네... 하필면 조폭놈들이 시체가 되버려서...
‽?도대체 어딘지도모르는곳을 어떻게 이동한거죠???
에휴 첫화보고 본 내가 바보지
~의 집같은 일종의 개념적인 공간으로 이동할수있네요. 공간을 다루는 능력이라하니 기대가 됩니다.
쥔공은 안걸린거 아닌가요? 조폭들도 쥔공은 못봤을건데..왜 걸렸다면서 도망을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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