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2009년 마지막 선물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연제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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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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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복은 남에게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 하더군요. 올해부터는 제 복을 제가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힘내시고 좀 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필 하세요.
2009년 마지막날에 오리신것을 2010년 1월 9일에야 보네요...ㅠ.ㅠ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이번에도 말일에 오시려나요? 기다림에 목이 말라버렸습니다. 목을 축이게 내일은 뵈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2010년 3월 13일 14시 10분 입니다.. 훔..........(*__)//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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