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라이트노벨
과연 언제 집을 나갈까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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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대범하네
과연 케빈이 어떤 사람일지가 이 소설의 큰 분기점이네요.
고급 번역기 수준.....
허어... 상인이면서 '재화쯤이야.'라는 마인드라니...
드디어 베스트에 올랐군요. 축하드립니다
유지 말리나요~
엄청 재밌다!
이거 원작 작가님 빈란드사가 팬인가 보네요 ㅎㅎ
한번에 읽고싶어서 43화부터 안보고 기다리는중 추천만 누루고잇어요 ㅠㅠ
그만큼 유지를 더 가치있게 보고 있는 걸지도..
기대하지 않고 호기심에 읽었는데 엄청 재밌네요. 정성 가득한 번역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읽을게요.
Gj?
원보다는 엔이 익숙하네요 라노벨에서는 엔화로 써놓고 댓글에 환율을 표시해놓는것도 좋을듯 (Gj=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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